공인중개사 시장실패 · 개발부담금 · 제25회 12번 해설
정부가 부동산시장에 개입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닌 것은?
정부가 부동산시장에 개입하는 근거는 시장실패(외부효과, 정보비대칭 등), 사회적 형평성(저소득층 주거문제), 토지자원배분의 비효율성, 난개발로 인한 기반시설 부족 등 '시장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존재할 때이다. 제25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12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 ① 토지자원배분의 비효율성
- ② 부동산 투기
- ③ 저소득층 주거문제
- ④ 난개발에 의한 기반시설의 부족
- ⑤ 개발부담금 부과
정답 ⑤
핵심 해설
정부가 부동산시장에 개입하는 근거는 시장실패(외부효과, 정보비대칭 등), 사회적 형평성(저소득층 주거문제), 토지자원배분의 비효율성, 난개발로 인한 기반시설 부족 등 '시장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존재할 때이다. 반면 '개발부담금 부과'는 정부개입의 '근거(이유)'가 아니라 이미 개입한 결과로서 활용하는 '정책수단' 그 자체이므로 성격이 다르다.
이론 근거
정부의 부동산시장 개입 근거(시장실패론, 형평성론)와 정책수단의 구분
쉬운 설명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이유'와 개입할 때 '쓰는 도구'는 다릅니다. 토지배분 비효율, 투기, 주거빈곤, 난개발은 모두 정부가 개입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반면 개발부담금은 정부가 이미 개입해서 사용하는 '수단'이지 개입의 이유 자체는 아닙니다.
용어 설명
- 시장실패
- 시장기구가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지 못하는 상태로, 외부효과·공공재·정보비대칭·독과점 등이 원인.
- 개발부담금
-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일부를 국가가 환수하는 제도로,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정책수단 중 하나.
선택지별 해설
- ① 토지자원의 비효율적 배분은 시장실패의 전형적 사례로 정부개입의 근거가 되므로 정답이 아니다.
- ② 부동산 투기는 시장 불안정과 자원배분 왜곡을 초래해 정부개입의 근거가 되므로 정답이 아니다.
- ③ 저소득층 주거문제 해결은 형평성 차원의 정부개입 근거가 되므로 정답이 아니다.
- ④ 난개발에 따른 기반시설 부족은 외부효과로 인한 시장실패의 예로 정부개입 근거가 되므로 정답이 아니다.
- ⑤ 개발부담금 부과는 정부가 이미 시장에 개입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책수단(도구)이지, 개입이 필요한 이유(근거)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므로 문제의 정답이다.
암기팁
근거(이유) vs 수단(도구) 구분 — 개발부담금은 수단!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5회 12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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