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좌굴 · 세장비 · 제11회 91번 해설
철근콘크리트구조와 비교하여 철골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강재는 강도가 커서 같은 힘을 받아도 단면을 작게 만들 수 있고, 그만큼 부재가 가늘고 길어진다. 제11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공동주택시설개론」 91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 ① 강재는 단면에 비해 부재가 세장하므로 좌굴을 일으키기가 쉽다.
- ② 철거시 폐기물 발생량이 많고 재료의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 ③ 고열에 강도가 저하되고 변형하기 쉽지만 진동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 ④ 강재는 재질이 균등하지만 연성이 작아서 큰 변위가 발생하는 부재에는 적당하지 않다.
- ⑤ 철골은 콘크리트보다 강도가 커서 부재 단면을 작게 할 수 있으나 비중이 커서 건물 전체의 중량이 무겁다.
정답 ①
핵심 해설
강재는 강도가 커서 같은 힘을 받아도 단면을 작게 만들 수 있고, 그만큼 부재가 가늘고 길어진다. 가늘고 긴 부재는 압축을 받을 때 재료가 부서지기 전에 옆으로 휘어 버리는 좌굴이 먼저 일어나기 쉽다. 그래서 철골 설계에서는 좌굴이 중요한 검토 항목이 된다.
이론 근거
강구조와 철근콘크리트구조의 비교: 강재는 비강도가 커서 단면이 작아지는 대신 세장해져 좌굴에 약하고, 전체 건물 중량은 가벼우며 연성이 크다.
쉬운 설명
얇고 긴 자를 세워 누르면 부러지기 전에 옆으로 휜다. 철골 부재도 가늘어서 같은 일이 일어난다.
용어 설명
- 좌굴
- 가늘고 긴 부재가 압축을 받을 때 재료가 견디기 전에 옆으로 휘어 버리는 현상.
- 세장비
- 부재의 길이를 단면의 회전반경으로 나눈 값. 클수록 좌굴이 쉽게 일어난다.
- 연성
- 끊어지기 전에 크게 늘어나며 견디는 성질. 강재가 지진에 유리한 까닭이다.
선택지별 해설
- ① 강재는 단면에 비해 부재가 가늘고 길어 압축을 받을 때 좌굴이 먼저 일어나기 쉽다.(정답)
- ② 철골은 볼트를 풀어 해체할 수 있고 고철로 다시 녹여 쓸 수 있어 재사용과 재활용이 쉽다.
- ③ 철골은 고열에서 강도가 떨어지는 것은 맞지만, 부재가 가볍고 감쇠가 작아 진동이 잘 전달된다.
- ④ 강재는 재질이 고르고 연성이 커서 큰 변형이 생기는 부재에 오히려 유리하다.
- ⑤ 강재의 비중은 크지만 단면을 작게 할 수 있어 건물 전체 중량은 철근콘크리트보다 가볍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1회 91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4단계로 합격까지
풀고패스는 아래의 4단계의 맥락으로 전개됩니다. 각 단계를 눌러 자세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