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외기부하 · 엔탈피 · 제14회 101번 해설
공동주택에서의 에너지절약을 위한 고려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의 에너지절약은 실내로 들이는 바깥 공기의 양을 필요한 만큼으로 줄이는 데서 출발한다. 제14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공동주택시설개론」 101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 ① 냉난방시 외기도입량을 최대로 한다.
- ② 에너지효율이 높은 설비기기를 선택한다.
- ③ 쾌적성을 유지하는 범위내에서 겨울철 실내난방온도를 가급적 낮게 유지한다.
- ④ 열원기기는 부하발생 패턴에 맞추어 대수를 분리하여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치한다.
- ⑤ 중간기에 외기의 엔탈피가 실내 공기의 엔탈피보다 낮을 경우, 외기를 이용하여 냉방한다.
정답 ①
핵심 해설
공동주택의 에너지절약은 실내로 들이는 바깥 공기의 양을 필요한 만큼으로 줄이는 데서 출발한다. 냉난방을 하는 동안 외기도입량을 늘리면 그만큼 데우거나 식혀야 할 공기가 늘어 외기부하가 커지므로 ①은 절약과 반대 방향이다. 다만 중간기처럼 바깥 공기의 엔탈피가 실내보다 낮을 때는 그 공기를 그대로 냉방에 쓰는 편이 이득이어서 ⑤는 옳다.
이론 근거
외기부하와 외기냉방: 도입한 바깥 공기를 실내 조건으로 만드는 데 드는 열이 외기부하이므로 냉난방 중 도입량을 늘리면 에너지 소비가 늘고, 반대로 바깥 공기의 엔탈피가 실내보다 낮은 시기에는 그 공기 자체가 냉방 수단이 된다.
기술기준 근거
-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제9조 제2호 나목·제3호 가목 (2026판) 열원기기는 부하조건에 따라 대수분할 또는 비례제어운전이 되도록 하고, 중간기 등에 외기도입으로 냉방부하를 줄일 때에는 이코노마이저시스템 등 외기냉방시스템을 적용하도록 권장한다.
쉬운 설명
바깥 공기를 많이 들이면 그 공기를 다시 데우거나 식혀야 한다. 그래서 냉난방 중에는 필요한 만큼만 들이고, 바깥이 시원한 중간기에만 마음껏 들여 냉방에 쓴다.
용어 설명
- 외기부하
- 실내로 들인 바깥 공기를 실내 조건까지 데우거나 식히는 데 드는 열량.
- 엔탈피
- 공기가 가진 열의 총량으로, 온도에 습기가 품은 열까지 합쳐 나타낸 값.
- 이코노마이저시스템
- 중간기나 겨울에 생기는 냉방부하를 실내보다 엔탈피가 낮은 바깥 공기로 없애거나 줄이는 방식.
선택지별 해설
- ① 냉난방 중에 외기도입량을 최대로 하면 외기부하가 그만큼 커져 에너지 소비가 늘어난다. 도입량은 실내 공기질을 지키는 데 필요한 만큼으로 맞춘다.(정답)
- ② 같은 일을 하고도 투입 에너지가 적은 기기를 고르는 것은 절약의 기본이다. 옳은 설명이다.
- ③ 겨울철 실내온도를 낮게 두면 실내외 온도차가 줄어 난방부하가 작아진다. 옳은 설명이다.
- ④ 부하가 적을 때 큰 기기 한 대를 낮은 효율로 돌리는 대신 여러 대 중 필요한 대수만 돌리는 방식이다.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도 열원기기를 대수분할 또는 비례제어운전이 되도록 권장한다. 옳은 설명이다.
- ⑤ 바깥 공기의 엔탈피가 실내보다 낮으면 그 공기로 냉방부하를 덜 수 있다. 이코노마이저시스템이 이 원리를 쓴다. 옳은 설명이다.
암기팁
외기는 냉난방 중에는 적게, 중간기에는 많이.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4회 101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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