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고체전달음 · 제진재 · 제14회 102번 해설

설비시스템의 소음방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소음은 전달되는 길에 따라 대책이 갈린다. 제14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공동주택시설개론」 102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1. ① 급수계통 배관은 유속과 급수압력을 적정하게 조절한다.
  2. ② 덕트계통에서는 마찰저항을 최소로 하여 송풍기 정압을 감소시킨다.
  3. ③ 벽체를 관통하는 배관은 구조체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완충재를 사용하여 전달소음을 저감시키도록 한다.
  4. ④ 진동발생 장비는 장비하부에 방진재(防振材)를 설치하거나, 바닥 또는 실 전체를 뜬바닥(floating floor) 구조로 한다.
  5. ⑤ 소음이 공기전달음인 경우에는 제진재를, 구조체를 통한 고체전달음의 경우에는 흡음 및 차음재를 설치하는 것이 소음방지에 가장 효과적이다.

정답 ⑤

핵심 해설

소음은 전달되는 길에 따라 대책이 갈린다. 공기를 타고 오는 소리는 흡음재로 흡수하거나 차음재로 막고, 구조체를 타고 오는 소리는 진동을 끊는 제진재·방진재로 다룬다. ⑤는 이 둘을 서로 바꿔 놓아 옳지 않다.

이론 근거

전달경로별 소음대책: 소음은 공기전달음과 고체전달음으로 나뉘며, 공기전달음은 흡음·차음으로 에너지를 흡수하거나 막고 고체전달음은 방진·제진으로 진동의 전달을 끊는 것이 효과적이다.

쉬운 설명

소리가 공기로 오면 흡음·차음, 진동으로 오면 방진이다. ⑤는 이 짝을 거꾸로 적었다.

용어 설명

고체전달음
기계의 진동이 바닥·벽·배관 같은 구조체를 타고 퍼져 다른 곳에서 소리로 들리는 것.
제진재
진동하는 판이나 구조체에 붙여 진동 에너지를 열로 바꿔 없애는 재료.
뜬바닥구조
바닥판을 구조체에서 띄워 방진재 위에 올려 진동이 건물로 전해지지 않게 만든 바닥.

선택지별 해설

  • ① 유속이 빠르거나 급수압력이 높으면 관 안에서 난류음과 수격음이 커진다. 적정하게 조절하는 것이 맞다.
  • ② 덕트의 마찰저항을 줄이면 송풍기 정압이 낮아지고 송풍기 소음도 함께 줄어든다. 옳은 설명이다.
  • ③ 배관이 구조체에 직접 닿으면 관의 진동이 그대로 건물로 옮아간다. 완충재를 끼워 끊는 것이 맞다.
  • ④ 진동원을 방진재로 받치거나 뜬바닥으로 띄우는 것은 고체전달음을 막는 대표적 방법이다. 옳은 설명이다.
  • ⑤ 공기전달음에는 흡음재·차음재를, 고체전달음에는 제진재·방진재를 쓴다. 두 대책이 서로 바뀌어 있다.(정답)

암기팁

공기로 오면 흡음·차음, 구조체로 오면 방진·제진.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4회 102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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