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내화피복 · 인성 · 제17회 87번 해설
철골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강재는 불에 타지는 않지만 온도가 오르면 강도와 강성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철골구조는 내화적인 구조가 아니다. 제17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공동주택시설개론」 87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① 강재는 균질도가 높고 철근콘크리트 구조보다 강도가 커서 건물의 중량을 가볍게 할 수 있다.
- ② 공법이 자유롭고 큰 부재를 사용할 수 있어 스팬이 큰 구조물을 축조할 수 있다.
- ③ 내화적 구조로 설계 및 시공시 내화피복에 대한 대비가 필요 없다.
- ④ 콘크리트는 인성이 작지만 철골구조의 강재는 인성이 크다.
- ⑤ 철골구조는 일반적으로 부재단면에 비하여 길이가 길어 좌굴되기 쉽다.
정답 ③
핵심 해설
강재는 불에 타지는 않지만 온도가 오르면 강도와 강성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철골구조는 내화적인 구조가 아니다. 그래서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 내화피복을 반드시 계획해야 하며, 대비가 필요 없다고 한 ③이 옳지 않다.
쉬운 설명
철은 불에 타지 않지만 뜨거워지면 엿가락처럼 힘을 잃는다. 그래서 철골에는 불을 막아 줄 옷을 입혀야 한다.
용어 설명
- 내화피복
- 화재 때 강재의 온도 상승을 늦추려고 뿜칠재·성형판·도료 등으로 강재를 감싸는 것이다.
- 인성
- 재료가 파괴에 이르기까지 에너지를 흡수하는 능력으로, 클수록 갑자기 부서지지 않는다.
- 좌굴
- 압축을 받는 가늘고 긴 부재가 갑자기 옆으로 휘어 버티지 못하게 되는 현상이다.
선택지별 해설
- ① 강재는 공장에서 품질이 관리되어 균질도가 높고 강도가 커서 같은 힘을 받는 부재를 더 가볍게 만들 수 있다. 맞는 설명이다.
- ② 큰 부재를 쓸 수 있어 기둥 사이를 멀리 띄운 큰 스팬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맞는 설명이다.
- ③ 강재는 온도가 오르면 강도가 크게 떨어지므로 철골구조는 내화적이지 않다. 설계·시공에서 내화피복을 반드시 대비해야 한다. (정답)
- ④ 콘크리트는 인성이 작아 갑자기 깨지는 성질이 있고, 강재는 인성이 커서 변형하며 에너지를 흡수한다. 맞는 설명이다.
- ⑤ 부재 단면에 비해 길이가 길어 압축을 받을 때 좌굴이 일어나기 쉽다. 맞는 설명이다.
암기팁
철골의 약점 두 가지는 「불」과 「좌굴」이다. 불에는 내화피복, 좌굴에는 보강재로 대응한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7회 87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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