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클립앵글 · 혼용접합·병용접합 · 제19회 87번 해설
철골구조의 일반적인 접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강구조 연결 설계기준은 볼트접합을 용접과 조합해 하중을 나누어 부담시킬 수 없고, 이 경우 용접이 전체 하중을 부담한다고 정한다. 제19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공동주택시설개론」 87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① 큰보와 작은보의 접합은 단순지지의 경우가 많으므로 클립앵글 등을 사용하여 웨브(web)만을 상호접합한다.
- ② 철골부재의 접합방법에는 볼트접합, 고력볼트접합, 용접접합 등이 있다.
- ③ 접합부는 부재에 발생하는 응력이 완전히 전달되도록 하고 이음은 가능한 응력이 작게 되도록 한다.
- ④ 용접접합과 볼트접합을 병용할 경우에는 볼트를 조인 후 용접을 실시한다.
- ⑤ 볼트조임 후 검사방법에는 토크관리법, 너트회전법, 조합법 등이 있다.
정답 ④
핵심 해설
강구조 연결 설계기준은 볼트접합을 용접과 조합해 하중을 나누어 부담시킬 수 없고, 이 경우 용접이 전체 하중을 부담한다고 정한다. 조인 뒤에 용접한다는 시공 순서는 고장력볼트를 함께 쓰는 혼용·병용접합에 한해 원칙으로 두는 것이므로, 볼트접합 전반의 규칙처럼 말할 수 없다. 나머지는 접합 방법의 분류, 이음 위치를 잡는 원칙, 조임 후 검사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이다.
기술기준 근거
- 「KDS 14 31 25 강구조 연결 설계기준 (하중저항계수설계법)」 KDS 14 31 25 4.1.1.8 (2024판) 볼트접합은 용접과 조합해서 하중을 부담시킬 수 없고, 이러한 경우 용접이 전체 하중을 부담하는 것으로 한다. 다만 전단접합에서는 제한된 범위로 병용이 허용된다.
- 「KCS 41 31 45 건축물 강구조공사 현장시공」 KCS 41 31 45 3.7.3·3.7.4 (2022판) 웨브를 고장력볼트로 잇고 플랜지를 현장용접으로 잇는 혼용접합, 그리고 고장력볼트와 용접의 병용접합은 원칙적으로 고장력볼트를 먼저 조인 후 용접한다.
- 「KCS 41 31 25 건축물 강구조공사 고장력볼트 접합 및 연결」 KCS 41 31 25 3.1.3·3.1.4 (2022판) 고장력볼트의 조임과 조임 후 검사는 토크관리법과 너트회전법에 따르며, 토크-전단형 볼트는 핀테일 파단으로 확인한다.
쉬운 설명
보통 볼트와 용접을 같이 써도 힘을 반씩 나눠 받지는 못한다. 「먼저 조이고 나중에 용접」이라는 순서는 고장력볼트를 쓸 때의 이야기다.
용어 설명
- 클립앵글
- 큰보와 작은보를 단순지지로 잇기 위해 웨브끼리 맞대어 쓰는 ㄱ형강 접합재.
- 혼용접합·병용접합
- 한 접합부에서 고장력볼트와 용접을 함께 쓰는 접합. 웨브를 볼트로, 플랜지를 용접으로 잇는 것이 혼용접합이다.
- 토크관리법·너트회전법
- 고장력볼트를 정해진 조임력으로 조였는지 확인하는 방법. 조인 토크로 보는 것과 너트를 돌린 각도로 보는 것이다.
선택지별 해설
- ① 큰보와 작은보의 접합은 휨을 전달하지 않는 단순지지로 보는 일이 많아, 클립앵글 등으로 웨브끼리만 잇는다.
- ② 철골부재의 접합은 일반 볼트접합, 고력볼트접합, 용접접합 등으로 나뉜다.
- ③ 접합부는 부재의 응력이 온전히 전달되도록 하고, 이음은 응력이 작은 자리에 두는 것이 원칙이다.
- ④ 볼트접합은 용접과 조합해 하중을 나누어 부담시킬 수 없고, 병용하면 용접이 전체 하중을 부담한다. 전단접합에서만 볼트와 용접이 제한된 범위로 하중을 나눈다. 「조인 뒤 용접」이라는 순서는 고장력볼트를 함께 쓰는 혼용·병용접합의 시공 원칙으로 따로 정해 둔 것이어서, 볼트접합과 용접접합의 병용 전반에 그대로 옮길 규칙이 아니다.(정답)
- ⑤ 고장력볼트는 조인 뒤에 토크관리법과 너트회전법으로 조임 상태를 검사하며, 두 방법을 함께 쓰기도 한다.
암기팁
설계기준 — 볼트와 용접을 병용해도 하중은 나눠 못 받는다(용접이 전부 · 전단접합만 예외). 시공기준 — 고장력볼트를 함께 쓰는 혼용·병용접합은 볼트를 먼저 조인 뒤 용접한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9회 87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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