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폭렬 · 선팽창계수 · 제21회 85번 해설
철근콘크리트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압축강도 5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는 조직이 치밀해 내구성은 좋지만, 화재 때 내부 수증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표면이 터져 떨어지는 폭렬이 생기기 쉬우므로 내화성은 오히려 불리하다. 제21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공동주택시설개론」 85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 ① 일반적으로 압축력은 콘크리트, 인장력은 철근이 부담한다.
- ② 압축강도 50MPa 이상의 콘크리트는 내구성과 내화성이 매우 우수하다.
- ③ 콘크리트의 강한 알칼리성은 철근 부식 방지에 효과적이다.
- ④ 철근과 콘크리트의 선팽창계수는 거의 같다.
- ⑤ 철근량이 동일한 경우 굵은 철근보다 가는 철근을 배근하는 것이 균열제어에 유리하다.
정답 ②
핵심 해설
압축강도 5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는 조직이 치밀해 내구성은 좋지만, 화재 때 내부 수증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표면이 터져 떨어지는 폭렬이 생기기 쉬우므로 내화성은 오히려 불리하다. 따라서 내구성과 내화성이 모두 매우 우수하다는 ②가 옳지 않다. 나머지는 철근콘크리트가 성립하는 기본 원리다.
이론 근거
철근콘크리트의 성립 원리: 압축은 콘크리트, 인장은 철근이 부담하고, 두 재료의 선팽창계수가 거의 같으며, 콘크리트의 알칼리성이 철근 부식을 막는다. 고강도 콘크리트의 폭렬: 치밀한 고강도 콘크리트는 화재 시 내부 수증기압이 높아져 폭렬이 생기기 쉽다.
쉬운 설명
아주 단단하고 촘촘한 콘크리트는 물과 공기가 잘 스며들지 않아 오래가지만, 불이 나면 속의 수분이 끓어도 빠져나갈 틈이 없어 표면이 펑 하고 떨어져 나간다.
용어 설명
- 폭렬
- 화재 시 콘크리트 내부 수분이 수증기로 팽창하면서 표면이 폭발하듯 떨어져 나가는 현상. 조직이 치밀한 고강도 콘크리트에서 잘 생긴다.
- 선팽창계수
- 온도가 1℃ 오를 때 길이가 늘어나는 비율. 철근과 콘크리트는 이 값이 거의 같아 온도가 바뀌어도 함께 움직인다.
선택지별 해설
- ① 콘크리트는 압축에 강하고 인장에 약하므로 압축력은 콘크리트가, 인장력은 철근이 부담한다. 옳다.
- ② 고강도 콘크리트는 치밀해 내구성은 좋으나 화재 시 폭렬이 생기기 쉬워 내화성은 불리하다. 둘 다 매우 우수하다는 설명은 틀렸다.(정답)
- ③ 콘크리트의 강한 알칼리성은 철근 표면에 보호막을 유지해 부식을 막는다. 옳다.
- ④ 철근과 콘크리트의 선팽창계수가 거의 같아 온도 변화에도 둘이 떨어지지 않는다. 옳다.
- ⑤ 같은 철근량이면 가는 철근을 여러 개 배치할수록 균열이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폭이 작아지므로 균열제어에 유리하다. 옳다.
암기팁
고강도 = 내구성 좋음, 내화성 나쁨(폭렬).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1회 85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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