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잔류염소 · 크로스커넥션 · 제22회 62번 해설
급수설비의 수질오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수돗물 속 잔류염소는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든다. 제22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공동주택시설개론」 62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 ① 저수조에 설치된 넘침관 말단에는 철망을 씌워 벌레 등의 침입을 막는다.
- ② 물탱크에 물이 오래 있으면 잔류염소가 증가하면서 오염 가능성이 커진다.
- ③ 크로스커넥션이 이루어지면 오염 가능성이 있다.
- ④ 세면기에는 토수구 공간을 확보하여 배수의 역류를 방지한다.
- ⑤ 대변기에는 버큠브레이커(vacuum breaker)를 설치하여 배수의 역류를 방지한다.
정답 ②
핵심 해설
수돗물 속 잔류염소는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든다. 물탱크에 물이 오래 고여 있으면 잔류염소가 줄어 소독 효과가 떨어지므로 오염 가능성이 커진다. 잔류염소가 증가한다고 한 ②가 옳지 않다.
법령 근거
- 수도법 별표 3의2
이론 근거
잔류염소의 감소: 염소는 시간이 지나며 소모·휘발되므로 체류시간이 길수록 잔류염소가 줄고 미생물 오염 위험이 커진다. 역류·역사이펀 방지: 토수구 공간 확보와 버큠브레이커 설치로 배수·오수가 급수계통으로 역류하는 것을 막는다.
쉬운 설명
수돗물에 넣은 염소는 세균을 막아 주는 보호막 같은 것인데, 시간이 흐르면 날아가고 소모된다. 물을 탱크에 오래 두면 이 보호막이 옅어져 세균이 자라기 쉬워진다.
용어 설명
- 잔류염소
- 정수 과정에서 넣은 염소 가운데 소독 뒤에도 물속에 남아 있는 염소. 수도관·물탱크에서 소독 효과를 유지한다.
- 크로스커넥션
- 음용수 배관과 음용수가 아닌 물(배수·잡용수 등)의 배관이 잘못 연결된 상태.
- 토수구 공간
- 급수꼭지 끝(토수구)과 기구의 넘침 가장자리 사이에 둔 수직 공간. 배수가 급수관으로 거꾸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 버큠브레이커
- 급수관 안에 음압이 생길 때 공기를 들여보내 역사이펀 작용을 끊는 장치. 진공방지기라고도 한다.
선택지별 해설
- ① 저수조의 넘침관(월류관)과 통기관에는 벌레 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녹슬지 않는 스크린을 씌운다. 옳은 설명이다.
- ② 물이 오래 머물면 잔류염소는 줄어든다. 잔류염소가 줄어서 오염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므로 설명이 틀렸다.(정답)
- ③ 크로스커넥션이 생기면 오염된 물이 음용수 배관으로 섞여 들어갈 수 있다. 옳은 설명이다.
- ④ 세면기는 토수구와 넘침 가장자리 사이에 공간을 두어 배수가 급수관으로 역류하지 않게 한다. 옳은 설명이다.
- ⑤ 세정밸브식 대변기에는 버큠브레이커를 달아 오수가 급수관으로 빨려 들어가는 역사이펀 작용을 막는다. 옳은 설명이다.
암기팁
오래 고인 물 = 염소 빠진 물 = 오염 위험.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2회 62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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