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공동현상 · 기구급수부하단위 · 제24회 62번 해설
급수설비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공동현상은 펌프 흡입 쪽 압력이 물의 포화증기압보다 낮아져 기포가 생기는 현상이므로, 흡입양정을 줄이도록 펌프를 수조 수위보다 낮게 두는 것이 막는 방법이다. 제24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공동주택시설개론」 62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① 기구급수부하단위는 같은 종류의 기구일 경우 공중용이 개인용보다 크다.
- ② 벽을 관통하는 배관의 위치에는 슬리브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③ 고층건물에서는 급수계통을 조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④ 펌프의 공동현상(cavitation)을 방지하기 위하여 펌프의 설치 위치를 수조의 수위보다 높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⑤ 보급수의 경도가 높을수록 보일러 내면에 스케일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정답 ④
핵심 해설
공동현상은 펌프 흡입 쪽 압력이 물의 포화증기압보다 낮아져 기포가 생기는 현상이므로, 흡입양정을 줄이도록 펌프를 수조 수위보다 낮게 두는 것이 막는 방법이다. 펌프를 수조 수위보다 높게 두라는 ④는 반대로 설명했다.
이론 근거
공동현상 방지: 흡입양정을 줄이고 흡입손실을 줄여 유효흡입수두를 확보하면 공동현상을 막을 수 있다. 경수와 스케일: 경도 성분(칼슘·마그네슘)이 많을수록 가열면에 스케일이 생기기 쉽다.
쉬운 설명
빨대로 높은 곳까지 물을 빨아올리려 하면 힘이 부족해 거품이 생긴다. 펌프를 물보다 아래에 두면 물이 스스로 흘러 들어와 거품이 덜 생긴다.
용어 설명
- 공동현상(캐비테이션)
- 흐르는 물의 압력이 포화증기압보다 낮아져 기포가 생기고 터지며 소음·진동·침식을 일으키는 현상.
- 기구급수부하단위
- 위생기구별 급수량을 상대적인 수로 나타낸 값으로, 급수관 지름을 정할 때 쓴다.
- 조닝
- 고층 건물의 급수계통을 높이별 구역으로 나누어 수압을 알맞게 맞추는 것.
선택지별 해설
- ① 공중용 기구는 사용 빈도가 높아 같은 기구라도 개인용보다 급수부하단위를 크게 잡는다. 옳다.
- ② 벽이나 바닥을 관통하는 곳에 슬리브를 두면 배관의 신축과 교체가 쉬워진다. 옳다.
- ③ 고층 건물은 아래층 수압이 지나치게 커지므로 급수계통을 조닝해 수압을 나눈다. 옳다.
- ④ 공동현상을 막으려면 흡입양정을 줄여야 하므로 펌프를 수조 수위보다 낮게 둔다. 높게 두면 오히려 공동현상이 잘 생긴다.(정답)
- ⑤ 경도가 높은 물은 칼슘·마그네슘 성분이 많아 가열면에 스케일이 잘 쌓인다. 옳다.
암기팁
캐비테이션 방지 = 「펌프는 낮게, 흡입관은 짧고 굵게, 회전은 느리게」.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4회 62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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