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증서 · 제11회 16번 해설

사회복지급여 형태인 증서(voucher)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증서(voucher)는 정해진 용도 안에서만 쓸 수 있는 표를 지급해 소비자가 그 범위 안에서 서비스 제공자를 직접 고르게 하는 급여형태다. 제11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정책론」 1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1. 현물급여에 비해 오ㆍ남용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
  2. 현물급여에 비해 서비스 제공자 간 서비스 질 경쟁 유도에 유리하다.
  3. 서비스 제공자가 소비자를 선택 또는 회피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4. 현금급여에 비해 소비자의 선택권이 높다.
  5. 현물급여에 비해 관리운영비가 많이 든다.

정답

핵심 해설

증서(voucher)는 정해진 용도 안에서만 쓸 수 있는 표를 지급해 소비자가 그 범위 안에서 서비스 제공자를 직접 고르게 하는 급여형태다. 현금급여처럼 선택의 자유를 일부 살리면서도 용도가 제한돼 목표효율성도 어느 정도 유지한다. 소비자가 증서를 들고 제공자를 옮겨 다닐 수 있으므로 제공자들은 이용자를 붙잡기 위해 서비스 질을 두고 서로 경쟁하게 되고, 이것이 현물급여와 구별되는 증서의 핵심 장점이다.

이론 근거

급여형태(할당형태)론 — N. Gilbert & P. Terrell: 급여는 현금ㆍ현물ㆍ증서ㆍ기회ㆍ권력의 형태로 나뉘며, 형태에 따라 소비자 선택권ㆍ목표효율성ㆍ오남용 가능성ㆍ관리비용ㆍ서비스 질 경쟁 유인이 달라진다.

쉬운 설명

증서는 정해진 곳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 같은 급여다. 현금처럼 어디서 쓸지는 고를 수 있지만 아무데나 쓸 수는 없다. 이용자가 마음에 안 들면 다른 제공기관으로 옮길 수 있어서, 기관들이 서비스를 더 잘 하려고 경쟁하게 된다.

용어 설명

증서(voucher)
정해진 용도 범위 안에서 재화·서비스와 교환할 수 있도록 발급하는 표 형태의 급여. 현금급여와 현물급여의 중간적 성격을 가진다.

선택지별 해설

  • 증서는 용도가 제한돼 있을 뿐 현금처럼 사용처를 소비자가 고르므로, 용도가 아예 고정된 현물급여보다 오ㆍ남용 가능성이 오히려 높다.
  • 소비자가 증서를 들고 제공자를 바꿀 수 있으므로 제공자들이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서비스 질로 경쟁하게 되고, 이는 획일적으로 제공되는 현물급여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장점이다.(정답)
  • 제공자가 유리한 소비자만 받고 불리한 소비자를 피하는 현상(선택ㆍ회피)은 증서 방식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이 설명은 옳지 않다.
  • 증서는 정해진 용도 안에서만 쓸 수 있어 사용처에 제한이 없는 현금급여보다 소비자의 선택권이 낮다.
  • 증서는 현물처럼 직접 생산ㆍ유통 체계를 갖출 필요가 없어 현물급여보다 관리운영비가 적게 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암기팁

선택권은 현금>증서>현물, 목표효율성(오남용 통제)은 현물>증서>현금, 서비스질 경쟁 유도는 증서가 강점.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116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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