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실증주의 · 해석주의 · 제11회 33번 해설

실증주의와 해석주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실증주의는 객관적 실재가 연구자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보고 경험적 관찰과 일반화된 법칙 발견을 추구하며 흔히 경험주의로도 불린다. 제11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조사론」 33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1. 해석주의는 주로 언어를 분석대상으로 활용한다.
  2. 실증주의는 흔히 경험주의라고도 불린다.
  3. 해석주의는 현상에 대한 직접적 이해가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4. 실증주의는 객관적 실재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본다.
  5. 해석주의는 보편적으로 적용가능한 분석도구가 존재한다고 본다.

정답

핵심 해설

실증주의는 객관적 실재가 연구자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보고 경험적 관찰과 일반화된 법칙 발견을 추구하며 흔히 경험주의로도 불린다. 반대로 해석주의는 현상에 대한 이해가 언어·상징 등 맥락 속에서 구성된다고 보아 언어를 주된 분석대상으로 삼고, 현상에 대한 직접적·객관적 이해가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해석주의는 연구대상과 맥락마다 의미가 달라진다고 보므로 모든 상황에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단일 분석도구가 존재한다고 보지 않는다.

이론 근거

실증주의와 해석주의 — A. Comte / M. Weber: 연구자와 독립된 객관적 실재와 일반법칙 발견을 추구하는 실증주의와, 언어·상징이 매개하는 주관적 의미의 이해를 추구하는 해석주의를 대비하는 사회과학방법론상의 인식론.

쉬운 설명

실증주의는 세상에 정해진 사실이 있고 그것을 객관적으로 측정해 찾아낼 수 있다고 본다. 해석주의는 사람마다 상황마다 의미를 다르게 구성한다고 보기 때문에, 어디에나 통하는 만능 분석틀은 없다고 본다.

용어 설명

실증주의
관찰과 경험적 검증을 통해 객관적 법칙을 밝힐 수 있다고 보는 인식론적 입장.
해석주의
현상의 의미가 맥락과 상호작용 속에서 주관적으로 구성된다고 보는 인식론적 입장.

선택지별 해설

  • 해석주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상징 속에서 의미가 구성된다고 보아 언어를 주요 분석대상으로 삼는다.
  • 실증주의는 관찰과 경험을 지식의 근거로 삼는다는 점에서 경험주의라고도 불린다.
  • 해석주의는 현상에 대한 이해가 연구자의 해석을 거쳐 이루어진다고 보아 현상을 있는 그대로 직접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 실증주의는 연구자의 인식과 무관하게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실재를 전제한다.
  • 해석주의는 의미가 맥락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기 때문에 모든 경우에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분석도구가 존재한다고 보지 않는다. 보편적 분석도구를 상정하는 쪽은 오히려 법칙정립적 접근을 취하는 실증주의에 가깝다.(정답)

암기팁

실증주의=객관적 실재+보편법칙, 해석주의=주관적 의미구성+언어분석. '해석주의는 보편도구 없음'으로 짝지어 외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133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4단계로 합격까지

풀고패스는 아래의 4단계의 맥락으로 전개됩니다. 각 단계를 눌러 자세히 보세요.

무료로 시작하기5년 지난 기출은 해설·법령 근거까지 전부 무료 · 이메일 · 구글 · 카카오 · 3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