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원형 · 제15회 8번 해설

융(C. Jung)의 분석심리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집단무의식은 인류가 역사를 통해 공통적으로 물려받은 보편적인 정신적 소인으로, 그 안의 원형은 개인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한다. 제15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8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1. 자아(ego): 의식과 무의식을 결합시키는 원형적인 심상이며, 의식은 자아에 의해 지배된다.
  2. 페르소나(persona): ‘자아의 가면’이라고 하며 외부와의 적응에서 생긴 기능 콤플렉스이다.
  3. 음영/그림자(shadow): 자신이 모르는 무의식적 측면에 있는 부정적인 또 다른 나의 모습으로 모순된 행동을 하게 만든다.
  4. 집단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 인류역사를 통해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정서적 소인으로 개인마다 그 원형은 다르다.
  5. 개성화(individuation): 자기실현이라고도 하며 모든 콤플렉스와 원형을 끌어들여 성격을 조화 하고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정답

핵심 해설

집단무의식은 인류가 역사를 통해 공통적으로 물려받은 보편적인 정신적 소인으로, 그 안의 원형은 개인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개인마다 원형이 다르다는 서술은 집단무의식의 보편성과 어긋나 옳지 않다.

이론 근거

분석심리이론 — C. G. Jung: 인간의 정신은 의식, 개인무의식, 집단무의식으로 구성되며 집단무의식은 인류 보편의 원형으로 이루어진다.

쉬운 설명

집단무의식은 '인류 모두가 공통으로 가진' 정신의 뿌리다. '개인마다 다르다'는 설명은 이 보편성과 반대이므로 틀렸다.

용어 설명

원형
집단무의식을 구성하는 인류 보편의 원초적 이미지나 상징으로, 개인의 경험과 무관하게 공통적으로 존재한다.

선택지별 해설

  • 자아는 의식을 지배하며 의식과 무의식을 연결하는 중심적 기능을 한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페르소나는 외부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쓰는 사회적 가면이라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그림자는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무의식적 부정적 측면이라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집단무의식의 원형은 인류에게 보편적으로 공통되는 것이지 개인마다 다른 것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정답)
  • 개성화는 콤플렉스와 원형을 통합하여 성격의 조화와 안정을 이루는 과정이라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암기팁

집단무의식의 원형은 '개인'이 아니라 '인류 보편'의 것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한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58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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