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개별화 · 통제된 정서적 관여 · 제15회 10번 해설
실천관계의 기본 원칙과 그 예의 연결로 옳지 않은 것은?
개별화는 클라이언트 각자가 지닌 고유한 특성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이지,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의 사고방식과 생활유형을 목적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아니다. 제15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실천론」 10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① 수용 - 학교폭력 가해자의 행동에 대해 그 상황과 감정을 이해함
- ② 자기결정 – 학생의 자퇴 결정을 존중함
- ③ 개별화 – 따돌림 방지를 위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사고방식과 생활유형을 개별적으로 조정함
- ④ 통제된 정서적 관여 – 피해학생의 분노와 공포감을 민감하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반응함
- ⑤ 비밀보장 – 학생의 뜻에 따라 부모의 이혼사실을 교사에게 알리지 않음
정답 ③
핵심 해설
개별화는 클라이언트 각자가 지닌 고유한 특성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이지,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의 사고방식과 생활유형을 목적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따돌림 방지를 위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사고방식을 개별적으로 조정한다는 서술은 개별화 원칙의 예로 옳지 않다.
이론 근거
비에스텍의 관계형성 7대 원칙 — F. Biestek: 개별화, 의도적 감정표현, 통제된 정서적 관여, 수용, 비심판적 태도, 자기결정, 비밀보장을 원조관계의 기본원칙으로 제시했다.
쉬운 설명
개별화는 그 사람의 고유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지, 사회복지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그 사람을 뜯어고치는 것이 아니다.
용어 설명
- 개별화
- 클라이언트를 유형화하지 않고 각자의 고유한 특성과 차이를 인정하는 실천 원칙.
- 통제된 정서적 관여
- 클라이언트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되 사회복지사 자신의 반응을 전문적으로 통제하는 원칙.
선택지별 해설
- ① 수용은 클라이언트의 상황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으로, 학교폭력 가해자 사례에 대한 이해는 옳은 예다.
- ② 자기결정은 클라이언트 스스로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으로, 자퇴 결정 존중은 옳은 예다.
- ③ 다문화가정 학생의 사고방식을 '개별적으로 조정'한다는 것은 개별화가 아니라 사회복지사의 개입 방향 제시에 가까워 옳지 않다.(정답)
- ④ 통제된 정서적 관여는 피해학생의 분노ㆍ공포감을 민감하게 이해하고 적절히 반응하는 것으로 옳은 예다.
- ⑤ 비밀보장은 클라이언트의 뜻에 따라 정보 공개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옳은 예다.
암기팁
개별화=고유성 인정, '조정한다'는 표현이 나오면 개별화가 아니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5회 10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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