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노동시장 유연화 · 복지의 생산적 성격 · 제16회 8번 해설
서구 복지국가의 위기 이후 나타난 흐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970년대 이후 서구 복지국가는 재정위기를 겪으며 신자유주의적 재편을 경험했다. 제16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정책론」 8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① 공공서비스의 시장화
- ② 노동시장의 유연화정책
- ③ 계층 간 소득 불평등 완화
- ④ 복지의 투자ㆍ생산적 성격 강조
- ⑤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인세 인하
정답 ③
핵심 해설
1970년대 이후 서구 복지국가는 재정위기를 겪으며 신자유주의적 재편을 경험했다. 공공서비스의 시장화, 노동시장 유연화, 복지의 투자ㆍ생산적 성격 강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인세 인하 등이 그 대표적 흐름이다. 이러한 흐름은 대체로 계층 간 소득 불평등을 완화하기보다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일반적 평가이므로 ③의 설명이 옳지 않다.
이론 근거
복지국가 재편(retrenchment)ㆍ신자유주의적 구조조정론: 1970년대 이후 경제위기를 계기로 서구 복지국가는 시장화ㆍ유연화ㆍ감세 등 신자유주의적 방향으로 재편되었다.
쉬운 설명
복지국가 위기 이후에는 정부 지출을 줄이고 시장 기능과 경쟁을 강조하는 쪽으로 흐름이 바뀌었다. 이런 흐름은 오히려 소득 격차를 더 벌리는 경우가 많았지,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지 않았다.
용어 설명
- 노동시장 유연화
- 해고ㆍ고용 형태를 기업이 더 쉽게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 흐름이다.
- 복지의 생산적 성격
- 복지지출을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인적자본 투자ㆍ경제성장에 기여하는 요소로 보는 관점이다.
선택지별 해설
- ① 복지국가 위기 이후 공공서비스 제공에 시장 원리와 민간 경쟁을 도입하는 시장화 흐름이 나타났다. 옳은 설명이다.
- ② 고용 형태 규제를 완화하는 노동시장 유연화정책이 확산되었다. 옳은 설명이다.
- ③ 이 시기의 흐름은 소득 불평등을 완화하기보다 심화시켰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옳지 않다.(정답)
- ④ 복지지출을 소비적 비용이 아니라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로 보는 생산적 복지 담론이 강조되었다. 옳은 설명이다.
- ⑤ 기업 경쟁력과 투자 유치를 위해 법인세를 인하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옳은 설명이다.
암기팁
복지국가 위기 이후 = 시장화ㆍ유연화ㆍ감세ㆍ생산적 복지 강조 → 불평등은 '완화'가 아니라 '심화' 방향이었음을 기억한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6회 8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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