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자료수집방법 · 제16회 42번 해설
관찰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관찰법은 응답자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직접 기록하기 때문에, 정형화된 응답지에 답을 표시하는 서베이보다 자료를 수치로 환산하고 코딩하는 계량화 작업이 오히려 더 어렵다. 제16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조사론」 42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① 행위가 일어나는 현장에서 즉시 자료수집이 가능하다.
- ② 관찰자의 주관성이 개입될 수 있다.
- ③ 비언어적 상황에 대한 자료수집이 가능하다.
- ④ 서베이에 비해 자료의 계량화가 쉽다.
- ⑤ 질적연구나 탐색적 연구에 사용하기 용이하다.
정답 ④
핵심 해설
관찰법은 응답자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직접 기록하기 때문에, 정형화된 응답지에 답을 표시하는 서베이보다 자료를 수치로 환산하고 코딩하는 계량화 작업이 오히려 더 어렵다. 따라서 '서베이에 비해 계량화가 쉽다'는 서술이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관찰법의 특성을 정확히 서술하고 있다.
이론 근거
관찰법(현장관찰)과 관찰자 역할 — R. L. Gold: 관찰법은 현장에서 비언어적 행위까지 즉시 자료화할 수 있으나 관찰자 역할에 따라 주관이 개입될 수 있고, 해석·범주화를 거쳐야 하므로 서베이보다 계량화가 어렵다.
쉬운 설명
설문지는 이미 숫자로 답이 정해져 있어 바로 통계를 낼 수 있지만, 관찰은 사람이 본 것을 나중에 일일이 범주로 나누고 숫자로 바꿔야 하므로 손이 더 많이 간다.
선택지별 해설
- ① 관찰법은 행위가 일어나는 현장에서 바로 기록할 수 있어 즉시성이 있다.
- ② 관찰자가 무엇을 어떻게 해석할지에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있다.
- ③ 말로 표현되지 않는 표정, 몸짓 같은 비언어적 상황도 관찰로 자료화할 수 있다.
- ④ 관찰 자료는 해석과 범주화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서베이보다 계량화가 더 어렵다.(정답)
- ⑤ 언어 표현이 어렵거나 상황을 미리 구조화하기 힘든 탐색적·질적 연구에 관찰법이 유용하다.
암기팁
관찰은 '생생하지만 계량화는 힘들다'로 기억한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6회 42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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