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페르소나 · 집단무의식 · 제18회 6번 해설

융(C. Jung)의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융의 분석심리이론에서 페르소나는 개인이 사회적 요구에 적응하기 위해 외부 세계에 내보이는 공적인 얼굴, 즉 사회적 가면을 뜻한다. 제18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1. 남성의 여성적인 면은 아니무스(animus), 여성의 남성적인 면은 아니마(anima)이다.
  2.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3. 음영(shadow)은 자기나 자아상과 같은 개념으로 인간의 어둡고 동물적인 측면이다.
  4. 페르소나(persona)는 개인이 외부 세계에 보여주는 이미지이며, 사회적 요구에 대한 반응이다.
  5. 집단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은 다양한 콤플렉스에 기초한다.

정답

핵심 해설

융의 분석심리이론에서 페르소나는 개인이 사회적 요구에 적응하기 위해 외부 세계에 내보이는 공적인 얼굴, 즉 사회적 가면을 뜻한다. 나머지 선택지는 개념이 뒤바뀌거나 다른 학자의 개념과 섞여 있다. 남성의 여성적 측면은 아니마, 여성의 남성적 측면은 아니무스이며, 원초아·자아·초자아는 프로이트의 구조모델이고, 음영은 자기(Self)가 아니라 인간의 부정적·동물적 측면을 뜻하며, 집단무의식은 콤플렉스가 아니라 원형에 기초한다. 따라서 페르소나에 대한 설명인 ④가 옳다.

이론 근거

분석심리이론 — C. G. Jung: 페르소나는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외부에 내보이는 이미지이고, 아니마·아니무스·그림자는 개인무의식과 집단무의식의 원형이며, 집단무의식은 콤플렉스가 아니라 원형에 기초한다.

쉬운 설명

페르소나는 사람들 앞에서 쓰는 '사회적 가면'이다. 나머지 선택지들은 아니마·아니무스를 서로 바꿔 쓰거나, 프로이트 개념을 융 것처럼 섞어 놓은 함정이다.

용어 설명

페르소나
개인이 사회적 요구에 맞춰 외부에 보여주는 공적 이미지, 즉 사회적 가면.
집단무의식
개인의 경험을 넘어 인류 보편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원형들로 구성된 무의식층.

선택지별 해설

  • 남성 내면의 여성적 측면은 아니마, 여성 내면의 남성적 측면은 아니무스이다. 이 선택지는 둘을 서로 바꿔 썼으므로 옳지 않다.
  • 원초아, 자아, 초자아의 구조모델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 개념이며 융의 이론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 음영은 자기(Self)나 자아상이 아니라, 인간의 부정적이고 동물적인 측면을 뜻하는 별개의 개념이므로 옳지 않다.
  • 페르소나는 개인이 외부 세계에 보여주는 이미지이며 사회적 요구에 대한 반응이라는 설명은 옳다.(정답)
  • 집단무의식은 콤플렉스가 아니라 인류 보편의 원형에 기초한 개념이므로 옳지 않다.

암기팁

아니마=남성 속 여성성, 아니무스=여성 속 남성성으로 짝을 정확히 외운다. 원초아·자아·초자아는 프로이트, 페르소나·음영·집단무의식·원형은 융으로 학자를 구분한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86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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