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타협 · 수용 · 제19회 15번 해설

다음이 설명하는 퀴블러 로스(E. Kübler-Ross)의 죽음과 상실에 대한 심리적 단계는? 요양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A씨는 간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그는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가족들이 받게 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남과 헤어짐, 죽음, 추 억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퀴블러 로스는 임종을 앞둔 사람의 심리 반응을 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의 다섯 단계로 제시했다. 제19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5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1. 부정(Denial)
  2. 분노(Rage and Anger)
  3. 타협(Bargaining)
  4. 우울(Depression)
  5. 수용(Acceptance)

정답

핵심 해설

퀴블러 로스는 임종을 앞둔 사람의 심리 반응을 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의 다섯 단계로 제시했다. 사례의 A씨는 자신의 죽음을 이미 인정한 상태에서 가족과 이별을 준비하며 추억을 정리하고 있으므로 죽음을 받아들이고 평온해지는 수용 단계에 해당한다.

이론 근거

죽음과 상실에 대한 심리적 5단계 — E. Kübler-Ross: 임종을 앞둔 사람은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의 순서로 심리적 반응을 겪되 반드시 고정된 순서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쉬운 설명

부정하거나 화내거나 흥정하거나 우울해하는 단계를 지나, A씨처럼 '이제 됐다, 정리하고 가겠다'는 마음이 드는 마지막 단계가 수용이다.

용어 설명

타협(Bargaining)
죽음을 미루려고 신이나 운명과 조건을 걸며 협상하려 드는 단계.
수용(Acceptance)
죽음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마음의 동요 없이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 단계.

선택지별 해설

  • 부정은 진단 사실 자체를 믿지 않으려는 초기 반응으로, 이미 죽음을 인정하고 이별을 준비하는 A씨와 맞지 않는다.
  • 분노는 '왜 하필 나인가'라는 억울함과 화가 앞서는 단계로, 담담히 대화를 나누는 A씨의 모습과 다르다.
  • 타협은 시간을 더 얻으려 조건을 거는 단계로, 이미 죽음을 받아들인 A씨의 상태를 넘어선 이후 단계다.
  • 우울은 상실감에 빠져 위축되는 단계인데, A씨는 위축되지 않고 가족과 대화를 주도하고 있어 다르다.
  •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고 가족의 충격을 줄이려 이별을 준비하며 담담히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수용 단계의 전형이다.(정답)

암기팁

부-분-타-우-수(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 담담하게 정리하는 모습은 항상 수용.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915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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