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옹호 · 제19회 14번 해설
사회복지사의 옹호 활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옹호(advocacy)는 스스로 권리를 주장하기 어려운 클라이언트를 대신해 목소리를 내거나, 클라이언트가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활동이다. 제19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실천론」 14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영유아를 대변한다.
- ② 무국적 아동의 교육 평등권을 위한 법안을 제안한다.
- ③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 집단의 대표로 나서서 협상을 주도한다.
- ④ 이주 노동자에게 최저 임금을 받을 권리를 교육한다.
- ⑤ 철거민들의 자체 회의를 위해 종합사회복지관의 공간을 제공한다.
정답 ③
핵심 해설
옹호(advocacy)는 스스로 권리를 주장하기 어려운 클라이언트를 대신해 목소리를 내거나, 클라이언트가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활동이다. 그런데 ③은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 집단을 대신해 협상을 '주도'한다고 하여, 클라이언트의 참여와 자기결정을 사회복지사가 대체해 버리는 방식이다. 옹호는 클라이언트의 편에 서서 지원하는 것이지 클라이언트를 대신해 결정권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이론 근거
옹호(advocacy) 실천 — 사례옹호와 대의옹호 — NASW Ad Hoc Committee on Advocacy, C. F. Grosser: 옹호는 클라이언트 개인을 대변하는 사례옹호와 특정 집단·계층의 권익을 위한 대의옹호로 구분되며, 사회복지사는 스스로 권리를 주장하기 어려운 클라이언트를 대변하는 옹호자 역할을 수행한다.
쉬운 설명
옹호는 말 못하는 사람 편에서 대신 말해주거나, 그 사람이 직접 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이다. 그런데 사회복지사가 아예 대표로 나서서 협상을 이끌어 버리면, 클라이언트 자신의 목소리는 사라진다. 그래서 이건 옹호의 방식이 아니다.
용어 설명
- 옹호(advocacy)
- 클라이언트가 스스로 권리를 주장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를 대변하거나, 클라이언트 스스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
선택지별 해설
- ① 말할 수 없는 영유아를 대신해 그 이익을 대변하는 것은 전형적인 사례옹호(case advocacy)다. 옳은 설명이다.
- ② 무국적 아동처럼 제도적으로 배제된 집단의 권리를 위해 법안을 제안하는 것은 대의옹호(cause advocacy)다. 옳은 설명이다.
- ③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 집단의 대표로 나서서 협상을 주도하면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과 참여가 사회복지사에게 넘어간다. 옹호는 클라이언트를 대신해 결정권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 편에서 힘을 보태는 것이므로 옳지 않다.(정답)
- ④ 이주 노동자에게 자신의 권리를 알려 스스로 주장하게 돕는 것은 임파워먼트에 기반한 옹호다. 옳은 설명이다.
- ⑤ 철거민이 스스로 회의를 열도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낼 수 있게 지원하는 옹호 활동이다. 옳은 설명이다.
암기팁
옹호는 '대신 말해주기·말하게 돕기'이지 '대신 결정하기'가 아니다. 사회복지사가 협상의 '주도자'로 등장하면 옹호가 아니라 대리라고 의심한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9회 14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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