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재명명하기 · 명료화하기 · 제19회 31번 해설

다음 예시에서 사회복지사가 활용한 실천기술은?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나쁜 엄마'라는 부정적 틀로 규정하자, 사회복지사는 같은 행동(소리를 지름)을 '더 좋은 관계를 갖고 싶다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긍정적 틀로 바꾸어 되돌려 주었다. 제19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실천기술론」 31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 클라이언트: “저는 정말 나쁜 엄마예요. 저는 피곤하기도 하지만 성질이 나빠서 항상 아이들한테 소리를 지르고......”
  • ○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자녀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저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 실은 자녀들과 더 좋은 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뜻이지요.”
  1. 명료화하기
  2. 초점화하기
  3. 재명명하기
  4. 재보증하기
  5. 해석하기

정답

핵심 해설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나쁜 엄마'라는 부정적 틀로 규정하자, 사회복지사는 같은 행동(소리를 지름)을 '더 좋은 관계를 갖고 싶다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긍정적 틀로 바꾸어 되돌려 주었다. 이처럼 어떤 상황·행동에 부여된 의미나 관점을 다른 틀로 바꾸어 제시하는 기법이 재명명하기이므로 정답은 ③이다.

이론 근거

재명명(reframing) — P. Watzlawick 등: 동일한 사실이나 행동에 대해 부여된 부정적 의미의 틀을 다른 긍정적 틀로 바꾸어 제시함으로써 클라이언트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이끄는 개입기법.

쉬운 설명

클라이언트는 자신을 '나쁜 엄마'라고 낮춰 말했지만, 사회복지사는 그 말 속에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을 찾아내 다르게 표현해 주었다. 같은 사실을 다른 각도에서 긍정적으로 다시 이름 붙여 주는 기법이다.

용어 설명

재명명하기(reframing)
클라이언트가 부정적으로 규정한 상황이나 행동에 다른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여 다시 표현해 주는 기법. 같은 사실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 한다.
명료화하기
클라이언트의 모호한 표현이나 감정을 사회복지사가 분명하게 정리해 다시 확인해 주는 기법.

선택지별 해설

  • 명료화하기는 클라이언트의 모호한 진술을 분명하게 정리해 되돌려 주는 기법으로, 여기서는 의미를 새로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정리에 그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초점화하기는 대화의 초점을 특정 주제로 좁혀가는 기법으로, 사례에서 의미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준 것과는 다르다.
  • 클라이언트의 부정적 자기규정('나쁜 엄마')을 '더 좋은 관계를 원하는 마음'이라는 긍정적 틀로 바꾸어 준 것이므로 재명명하기에 해당한다.(정답)
  • 재보증하기는 클라이언트가 능력이나 판단에 대해 갖는 불안을 사회복지사가 안심시켜 주는 기법으로, 의미의 틀 자체를 바꾸는 사례와는 다르다.
  • 해석하기는 클라이언트가 인식하지 못하는 행동의 원인이나 의미를 사회복지사가 설명해 주는 기법으로, 여기서는 새로운 원인 설명이 아니라 의미의 재구성이 이루어졌으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암기팁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틀로 바꾸어 다시 말해 준다' = 재명명하기. 원인을 설명하면 해석, 불안을 달래면 재보증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931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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