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업무세분화 · 제9회 43번 해설

업무세분화에 따른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치료팀, 직무순환, 직무확대, 사례관리는 모두 업무세분화로 생기는 파편화·단절 문제를 보완하는 방법이다. 제9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행정론」 43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1. 치료팀은 조직단위별로 다루어지는 클라이언트 문제를 조직 공동의 노력을 통해 해결하는 방법이다.
  2. 직무순환은 주기적으로 다른 업무를 수행하도록 인력을 배치하는 방법이다.
  3. 직무확대는 개별 업무자가 담당하는 과업의 종류나 수를 확대하는 방법이다.
  4. 사례관리는 사정ㆍ연계ㆍ옹호 등을 통해 클라이언트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다.
  5. 직무순환과 사례관리는 개별 업무자 차원의 노력보다는 조직단위 간 연결을 강조한다.

정답

핵심 해설

치료팀, 직무순환, 직무확대, 사례관리는 모두 업무세분화로 생기는 파편화·단절 문제를 보완하는 방법이다. 다만 이 방법들이 조직단위 간 연결을 강조하는 정도는 서로 다르다. 직무순환은 개별 업무자가 여러 업무를 돌아가며 맡아 시야를 넓히는 개별 업무자 차원의 방법이고, 사례관리도 사례관리자 개인이 클라이언트 중심으로 서비스를 조정하는 개별 업무자 차원의 활동이다. 따라서 이 둘을 '조직단위 간 연결을 강조하는' 방법으로 묶는 것은 옳지 않다.

이론 근거

업무세분화의 단점 보완 방법: 치료팀·직무순환·직무확대·사례관리는 업무세분화로 인한 서비스 단절을 보완하는 방법이며, 이 중 직무순환과 사례관리는 조직단위 간 연결이 아니라 개별 업무자 차원의 조정에 해당한다는 것이 조직관리론의 통설이다.

쉬운 설명

업무를 잘게 나누면 클라이언트 문제가 여러 조각으로 흩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 중 직무순환과 사례관리는 '개인'이 여러 업무나 자원을 넘나들며 조정하는 방식이지, 여러 '조직 단위(부서)'끼리 연결하는 방식이 아니다.

용어 설명

업무세분화(specialization)
업무를 더 작은 단위로 나누어 각 담당자가 전문화된 일부 업무만 맡도록 하는 것.

선택지별 해설

  • 치료팀은 여러 조직단위가 다루던 클라이언트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방법으로 옳은 설명이다.
  • 직무순환은 인력을 주기적으로 다른 업무에 배치하는 방법으로 옳은 설명이다.
  • 직무확대는 개별 업무자가 맡는 과업의 종류·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옳은 설명이다.
  • 사례관리는 사정·연계·옹호 등을 통해 클라이언트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으로 옳은 설명이다.
  • 직무순환과 사례관리는 조직단위 간 연결보다 개별 업무자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방법이므로 옳지 않다.(정답)

암기팁

'개인이 넘나드는 것(직무순환·사례관리)'과 '조직단위끼리 묶는 것(치료팀)'을 구분해 기억한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943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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