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A값 · B값 · 제9회 25번 해설

두 가지 가상적 연금액 산출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갑과 을은 연금 가입기간을 포함한 모든 조건이 동일함)

갑의 산출식은 A값과 B값에 동일한 계수 2.4를 적용해 20년 초과 가입기간(n)에 대해서만 가산하는 구조이고, 을의 산출식은 가입기간을 1988~1998년(P1)과 1999~2010년(P2) 두 구간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계수(2.4, 1.8)를 적용한 뒤 역시 n에 대해 가산한다… 제9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정책론」 25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 갑의 산출식=[2.4(A+0.75B)×(1+0.05n)]
  • ○ 을의 산출식=[2.4(A+0.75B)×(P1 /P)+1.8(A+0.75B)×(P2 /P)]×(1+0.05n) ※ A=연금수급 개시 전 3년간의 총 가입자 평균소득월액의 평균액 B=가입자 개인의 가입기간 중 기준소득월액의 평균액 n=20년 초과 가입연수, P=가입자의 총 가입연수 P1=1988~1998년 기간 중 가입연수, P2=1999~2010년 기간 중 가입연수
  1. B에 곱해주는 계수를 0.75보다 작게 하면 연금제도의 소득비례적 성격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2. A에 계수 a(단, 0<a<1)를 곱해주는 것이 연금제도의 소득재분배 효과를 높이는 데 유리하다.
  3. 갑과 을 모두 n을 1단위 증가시키는 것이 A를 1단위 증가시키는 것보다 연금액을 늘리는 데 유리하다.
  4. 연금액의 소득대체율은 갑이 을보다 높다.
  5. 20년 초과 가입연수가 동일한 폭으로 증가할 때 연금액의 증가폭은 갑이 을보다 적다.

정답

핵심 해설

갑의 산출식은 A값과 B값에 동일한 계수 2.4를 적용해 20년 초과 가입기간(n)에 대해서만 가산하는 구조이고, 을의 산출식은 가입기간을 1988~1998년(P1)과 1999~2010년(P2) 두 구간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계수(2.4, 1.8)를 적용한 뒤 역시 n에 대해 가산한다. 두 식 모두 20년 초과 가입연수(n)가 같은 폭으로 늘어나면 그 증가분에 곱해지는 항 (1+0.05n)의 효과가 갑·을에서 동일한 구조로 작동하므로 두 산식의 20년 초과분 증가 효과 자체는 같아, 갑의 증가폭이 더 적다고 단정한 ⑤가 옳지 않다. 반면 갑은 을보다 균등부분(A)의 계수가 상대적으로 크게 유지되는 구간이 있어 가입기간에 따른 소득대체율 비교에서 갑이 을보다 높게 나타나는 ④가 옳은 설명이다.

이론 근거

연금 급여산정식(균등부분·소득비례부분 구조): 공적연금 급여액은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에 기반한 균등부분과 개인 소득에 기반한 소득비례부분을 결합해 산정하며, 균등부분 비중이 클수록 소득재분배 효과가 커진다

쉬운 설명

두 식 모두 'A(균등부분)+0.75B(소득비례부분)'라는 뼈대는 같고, 여기에 가입기간에 따른 가산 구조가 붙어 있다. 을은 가입기간을 두 시기로 나눠 계수를 다르게 적용한다는 점이 갑과 다르다.

용어 설명

A값
연금 수급 개시 전 3년간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월액의 평균액으로, 균등부분 산정에 쓰인다
B값
가입자 개인의 가입기간 중 기준소득월액 평균액으로, 소득비례부분 산정에 쓰인다
소득대체율
연금액이 가입 기간 중 평균소득에 대비해 차지하는 비율

계산 과정

갑: 2.4×(A+0.75B)×(1+0.05n). 을: [2.4×(A+0.75B)×(P1/P)+1.8×(A+0.75B)×(P2/P)]×(1+0.05n). 갑과 을 모두 20년 초과 가입연수 n에 대해 동일한 형태로 (1+0.05n)을 곱하는 구조이며, 을은 가입기간을 P1·P2 두 구간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계수(2.4, 1.8)를 적용한다는 점이 갑과 다르다.

선택지별 해설

  • B에 곱하는 계수를 0.75보다 작게 하면 소득비례부분의 비중이 줄어들어 오히려 소득비례적 성격이 약해진다.
  • A에 1보다 작은 계수를 곱하면 균등부분의 비중이 줄어들어 소득재분배 효과가 오히려 약화된다.
  • n을 1단위 늘리는 것은 가산항 (1+0.05n)을 통해 전체 금액에 곱해지는 효과이고, A를 1단위 늘리는 것은 균등부분을 직접 늘리는 효과라 두 방식의 유불리는 가입기간과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져 n 증가가 항상 더 유리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
  • 을은 가입기간을 두 시기로 나누어 계수를 다르게 적용하는 구조이고 갑은 가입기간 전체에 동일한 계수를 적용하는 구조여서, 조건이 같을 때 갑의 연금액이 상대적으로 높게 산출되어 소득대체율도 갑이 을보다 높다.(정답)
  • 20년 초과 가입연수가 같은 폭으로 늘어날 때 갑과 을 모두 동일한 형태의 가산항 (1+0.05n)이 적용되므로 증가폭이 갑이 을보다 적다고 볼 근거는 없다.

암기팁

두 식의 뼈대는 'A+0.75B'로 같고, 차이는 을이 가입기간을 두 구간으로 나눠 계수를 다르게 적용한다는 점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925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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