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항상성 · 엔트로피 · 제9회 15번 해설
생태체계적 접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생태체계적 접근은 인간과 환경이 서로 욕구를 지니고 반응하는 상호적 관계로 보며, 인간이 내외적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그 대처방식에 따라 체계의 불균형이 커질 수도 있으며, 개인의 항상성 유지가 오히려 역기능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본다. 제9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실천론」 15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 ① 인간과 환경 모두가 욕구를 지니고 상호 반응한다.
- ② 모든 인간은 내적ㆍ외적 변화에 대처능력을 지닌다.
- ③ 대처방식에 따라 체계 불균형이 더욱 커질 수 있다.
- ④ 개인의 항상성이 역기능적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
- ⑤ 엔트로피는 다른 체계와의 상호작용 능력을 증진시킨다.
정답 ⑤
핵심 해설
생태체계적 접근은 인간과 환경이 서로 욕구를 지니고 반응하는 상호적 관계로 보며, 인간이 내외적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그 대처방식에 따라 체계의 불균형이 커질 수도 있으며, 개인의 항상성 유지가 오히려 역기능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엔트로피는 체계 간 에너지 교류가 없어 체계가 소모·쇠퇴해가는 상태를 뜻하므로, 다른 체계와의 상호작용 능력을 증진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상호작용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은 엔트로피가 아니라 부적 엔트로피다.
이론 근거
생태체계적 접근 — C. B. Germain, A. Gitterman: 인간과 환경을 분리하지 않고 상호 적응·교류하는 관계로 파악하며, 체계 간 에너지 교류의 활발함이 상호작용 능력을 좌우한다고 본다.
쉬운 설명
생태체계적 접근은 사람과 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사람은 변화에 대처하는 힘이 있지만 그 대처가 오히려 문제를 키울 수도 있다고 본다. 다만 엔트로피는 다른 체계와 교류할수록 커지는 게 아니라, 교류가 끊겨 쇠퇴해갈 때 커지는 개념이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용어 설명
- 항상성
- 체계가 내외의 변화 속에서도 안정된 균형 상태를 유지하려는 속성
- 엔트로피
- 체계가 외부와 에너지를 교류하지 못해 무질서·쇠퇴해가는 폐쇄체계의 경향성
선택지별 해설
- ① 인간과 환경 모두가 욕구를 지니고 상호 반응한다는 설명은 생태체계적 접근의 관점과 일치한다.
- ② 모든 인간이 내적·외적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지닌다는 설명은 생태체계적 접근의 관점과 일치한다.
- ③ 대처방식에 따라 체계 불균형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은 생태체계적 접근의 관점과 일치한다.
- ④ 개인의 항상성이 오히려 역기능적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설명은 생태체계적 접근의 관점과 일치한다.
- ⑤ 엔트로피는 체계 간 상호작용이 끊겨 쇠퇴해가는 상태를 뜻하므로, 상호작용 능력을 증진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정답)
암기팁
엔트로피=교류 단절·쇠퇴, 부적 엔트로피=교류 활발·성장으로 짝지어 기억한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9회 15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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