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경계만들기 · 유리 · 제9회 57번 해설
가족의 하위체계 간 경계만들기(boundary making)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경계만들기는 가족 하위체계 간 경계가 지나치게 밀착되었거나 유리된 경우 이를 적절히 조정하는 개입이다. 제9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사회복지실천기술론」 57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 ① 세대 간 경계를 관찰할 때 문화적 가치를 고려해야 한다.
- ② 유리된 하위체계에서는 개인의 독립성을 고양해야 한다.
- ③ 가족 간 경계는 가족상담 시 가족이 앉은 위치를 통해 파악이 가능하다.
- ④ 밀착된 하위체계는 거리를 두어 가족성원의 자율성이 확보되도록 해야 한다.
- ⑤ 사회복지사가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분리되어야 할 사람끼리 눈 마주치는 것을 방해하는 것 도 경계만들기이다.
정답 ②
핵심 해설
경계만들기는 가족 하위체계 간 경계가 지나치게 밀착되었거나 유리된 경우 이를 적절히 조정하는 개입이다. 밀착된 하위체계에는 거리를 두어 자율성을 확보하도록 개입하지만, 유리된 하위체계는 이미 경계가 지나치게 경직되어 있으므로 개인의 독립성을 더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호작용과 접촉을 늘려 결속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입해야 한다.
쉬운 설명
너무 붙어 있는 사이는 떨어뜨리고, 너무 떨어져 있는 사이는 붙여줘야 한다. ②는 이미 떨어져 있는 사이를 더 독립시키라고 해서 틀렸다.
용어 설명
- 경계만들기
- 가족 하위체계 간 밀착 또는 유리된 경계를 적절히 조정하는 구조적 가족치료 개입기법.
- 유리
- 하위체계 간 경계가 지나치게 경직되어 상호작용이 거의 없는 상태.
- 밀착
- 하위체계 간 경계가 지나치게 느슨해 서로 지나치게 얽혀 있는 상태.
선택지별 해설
- ① 세대 간 경계를 관찰할 때 가족의 문화적 배경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은 경계만들기의 옳은 설명이다.
- ② 유리된 하위체계는 상호작용을 늘려 결속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입해야 하므로, 독립성을 고양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정답)
- ③ 가족상담 시 앉은 위치를 통해 가족 간 경계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은 경계만들기의 옳은 설명이다.
- ④ 밀착된 하위체계에 거리를 두어 자율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것은 경계만들기의 옳은 설명이다.
- ⑤ 사회복지사가 신체를 이용해 분리되어야 할 사람들의 시선 접촉을 방해하는 것도 경계만들기의 한 방법이다.
암기팁
밀착→거리두기, 유리→상호작용 늘리기(반대로 헷갈리지 말 것).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9회 57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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