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모형

📖 5분 정리무료 공개이론 근거 정리

1 출제 포인트 — 이렇게 나옵니다

4문항
20개년 기출 중 이 개념이 주 논점인 문항
4 / 20
출제된 회차
자본-토지 대체성
가장 자주 함께 나온 논점 (1문항)

출제 회차 21회 · 23회 · 33회 · 36회

2허프모형」 강의 영상

공개된 유튜브 무료 강의 중 이 개념을 다루는 것을 모았습니다. 풀고패스가 만든 강의가 아니며, 내용의 정확성은 각 채널에 있습니다. 업로드 날짜를 확인하세요 — 법령이 개정됐을 수 있습니다.

3 이론 근거 — 정의가 곧 정답입니다

허프모형 — 정의
소비자가 특정 점포를 선택할 확률을, 점포의 매장면적이 클수록 커지고 점포까지의 거리가 멀수록 작아지도록 계산하는 확률적 상권분석모형이다. 매장이 소비자에게 주는 효용(매력도)이 클수록 그 매장이 선택될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공리에 바탕을 둔다.
근거: 기출 해설의 용어 정의·이론 요약 종합 — 이 개념 기출 4문항 전체 반영
유인력·점유율·매출액 산식
점포의 유인력 = 매장면적 ÷ 거리의 공간(거리)마찰계수 제곱(승). 시장점유율(이용확률) = 해당 점포의 유인력 ÷ 전체 점포 유인력의 합. 매출액 = 총시장구매력(총매출 ÷ 기존 시장점유율) × 신규 시장점유율.
공간(거리)마찰계수와 한계
해당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의 행동력은 방문하고자 하는 매장의 크기에 비례하고 매장까지의 거리에 반비례하며, 공간(거리)마찰계수는 시장의 교통조건과 매장 물건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값으로 교통조건이 나빠지면 더 커진다. 허프모형은 고정된 상권을 놓고 경쟁함으로써 제로섬(zero-sum) 게임이 된다는 한계가 있다.
자본-토지 대체성
지가상승지역에서는 자본이 토지를 대체(고층화)하는 대체탄력성이 높아진다. 도심지역에서 건물이 고층화되는 현상은 상대적으로 비싸진 토지 이용을 절약하기 위해 자본을 더 많이 투입하는 것으로, 이는 토지에 대한 자본의 대체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귀모형
회귀모형은 특정 부지의 소매점포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결정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접근법 중 하나이다.

4 쉬운 설명

허프모형은 소비자가 특정 점포를 선택할 확률을, 매장이 크고 가까울수록 커지도록 계산하는 확률적 상권분석모형입니다. 점포의 유인력은 매장면적을 거리의 공간(거리)마찰계수 제곱(승)으로 나눈 값이며, 각 점포 유인력의 합계에서 특정 점포의 유인력이 차지하는 비율이 곧 이용확률(시장점유율)이 됩니다. 이 점유율에 총시장구매력을 곱하면 그 점포의 매출액이 나옵니다.

제36회 문항에서 2022년 X지역 점포A·B·C의 매장면적은 각각 500㎡·2,000㎡·1,000㎡, 거리는 5km·10km·5km, 공간(거리)마찰계수는 2입니다. 유인력은 A=500/5²=20, B=2,000/10²=20, C=1,000/5²=40으로 합계 80이 되어 A의 점유율은 20/80=25%입니다. 이때 A의 매출액이 4억원이었으므로, 총시장규모 = 4억원 ÷ 25% = 16억원이며, 1인당 구매액과 인구가 그대로면 이 총시장규모는 2024년에도 유지됩니다.

2024년에는 점포A만 매장면적이 2,500㎡로 늘어 유인력이 2,500/5²=100이 되고, B·C의 유인력은 그대로(20, 40)라 합계는 160이 됩니다. A의 새 점유율은 100/160=62.5%이므로, 2024년 A의 매출액 = 16억원 × 62.5% = 10억원입니다. 유인력 → 점유율 → 총시장규모 → 새 점유율 → 매출액, 이 순서 중 하나라도 빠지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23회 문항처럼 인구수로 곧바로 배분하는 계산도 나옵니다. 쇼핑센터1(면적 1,000㎡, 시간거리 5분)과 쇼핑센터2(면적 1,000㎡, 시간거리 10분), 공간마찰계수 2일 때 유인력은 각각 1,000/5²=40, 1,000/10²=10이 되어 쇼핑센터1의 이용확률은 40/(40+10)=80%입니다. 거주지 A의 인구 1,000명 중 800명이 쇼핑센터1을 이용하게 됩니다.

제33회 문항(ㄱ~ㅁ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은 매장이 주는 효용이 클수록 선택확률이 높아진다는 공리, 유인력이 매장면적에 비례·거리에 반비례한다는 산정방식, 교통조건이 나쁠수록 커지는 거리마찰계수, 고정된 상권을 둔 경쟁이라는 점에서의 제로섬 게임 한계를 묻습니다. 허프모형은 소비자가 항상 가장 가까운 곳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효용에 따라 원거리 매장도 선택할 수 있다고 보므로,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지문은 허프모형보다 크리스탈러 등 전통적 최근접 중심지 이론에 가까운 서술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문항은 채점상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33회 개론 10번은 선택지 ①~⑤가 모두 정답으로 인정된 전항정답 문항입니다.

5 체크리스트 + 암기팁

  • 유인력 = 매장면적 ÷ 거리의 공간(거리)마찰계수 제곱 — 점포별로 먼저 구한다
  • 시장점유율(이용확률) = 개별 점포 유인력 ÷ 전체 점포 유인력의 합
  • 매출액 = 총시장구매력(총매출 ÷ 기존 점유율) × 신규 시장점유율 — 유인력 → 점유율 → 총시장규모 → 새 점유율 → 매출액, 중간 단계를 하나라도 빠뜨리면 계산이 안 된다
  • 공간(거리)마찰계수는 교통조건이 나쁠수록 커진다 — 허프모형은 고정된 상권을 둔 경쟁이라는 점에서 제로섬(zero-sum) 게임이라는 한계가 있다
  • 도심지역에서 건물이 고층화되는 현상은 상대적으로 비싸진 토지 이용을 절약하기 위해 자본을 더 많이 투입하는 것으로, 이는 토지에 대한 자본의 대체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낮다 아님)

6 예제 — 이 개념, 실제로 이렇게 나왔습니다

제36회 개론 16번허프(D. Huff)모형으로 다음 자료를 활용하여 산출한 2022년 점포 A의 월 매출액은 4억원이었다. 다른 조건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점포 A의 경우 증축을 통해 2024년 매장면적이 2,500m²가 되었다. 허프(D. Huff)모형을 활용한 2024년 점포 A의 월 매출액은?(단, 주어진 조건에 한함) X지역에는 점포 A, 점포 B, 점포 C만 존재함. X지역의 주민은 모두 구매자이고, 점포(A,B,C)에서만 구매함. X지역의 주민: 8,000명. 공간(거리)마찰계수: 2. 점포(A,B,C)의 매출액은 X지역 주민에 의해서만 발생함. 1인당 월 점포 구매액은 2022년과 2024년이 동일함. [매장면적(2022년기준): 점포A 500m², 점포B 2,000m², 점포C 1,000m² / X지역 거주지로부터의 거리: 점포A 5km, 점포B 10km, 점포C 5km]가입하면 해설이 열립니다 →
제33회 개론 10번허프(D. Huff)모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단, 다른 조건은 동일함) ㄱ. 어떤 매장이 고객에게 주는 효용이 클수록 그 매장이 고객들에게 선택될 확률이 더 높아진 다는 공리에 바탕을 두고 있다. ㄴ. 해당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의 행동력은 방문 하고자 하는 매장의 크기에 비례하고, 매장까 지의 거리에 반비례한다. ㄷ. 공간(거리)마찰계수는 시장의 교통조건과 매장 물건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값이며, 교통조 건이 나빠지면 더 커진다. ㄹ.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다. ㅁ. 고정된 상권을 놓고 경쟁함으로써 제로섬 (zero-sum)게임이 된다는 한계가 있다.옳은 것 모두 고르기가입하면 해설이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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