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거리)마찰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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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제 포인트 — 이렇게 나옵니다

3문항
20개년 기출 중 이 개념이 주 논점인 문항
3 / 20
출제된 회차
동심원이론
가장 자주 함께 나온 논점 (1문항)

출제 회차 30회 · 34회 · 35회

3 이론 근거 — 정의가 곧 정답입니다

공간(거리)마찰계수 — 정의
허프모형에서 소비자의 이동거리가 구매행동에 미치는 저항의 정도를 나타내는 계수다. 소비자가 특정 점포까지 이동하는 데 따르는 거리(시간·비용)에 대해 느끼는 저항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값이 클수록 거리가 상권 선택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근거: 기출 해설의 용어 정의·이론 요약 종합 — 이 개념 기출 3문항 전체 반영
마찰계수의 결정
공간(거리)마찰계수는 중력모형을 이용해 상권규모·매장매출액을 추정하는 허프모형을 적용하기 전 실증적으로 결정되는 값으로, 교통조건이 나쁠수록, 재화가 편의품(일상용품)에 가까울수록 커지고 전문품일수록 작아진다.
동심원이론·중심지이론 구분
도시가 중심업무지구를 핵으로 동심원 형태의 지대로 확장·분화된다고 보는 것은 버제스의 동심원이론이다. 크리스탈러는 중심성의 크기에 따라 중심지가 고차중심지와 저차중심지로 위계화되고 육각형 형태의 상권이 겹겹이 배열된다는 중심지이론을 설명했으며, 이는 동심원이론과는 별개다.
원료지수(베버)
제품 무게에 대한 국지원료(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는 원료) 중량의 비율로, 공장의 입지가 원료지향적인지 또는 시장지향적인지를 판단하는 베버의 지표다.

4 쉬운 설명

공간(거리)마찰계수는 소비자가 점포까지의 거리(시간·비용)에 대해 느끼는 저항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허프모형에서 점포의 유인력을 구할 때 거리는 단순히 나누는 것이 아니라, 거리를 공간(거리)마찰계수만큼 거듭제곱한 값(지수 자리)으로 나눕니다. 값이 클수록 거리가 멀어질 때 이용확률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이 계수는 허프모형을 적용하기 전에 실증적으로 미리 정해져야 하는 값으로, 교통조건이 나쁠수록 커집니다. 재화 특성으로 보면 소비자가 가까운 곳에서 구매하려는 경향이 강한 일상용품(편의품)은 거리에 대한 저항이 커서 마찰계수가 크고,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는 전문품은 마찰계수가 작습니다. '전문품점이 일상용품점보다 마찰계수가 크다'는 서술은 실제와 반대이므로 틀립니다.

제34회 계산문항은 공간(거리)마찰계수를 잘못 적용했을 때 매출액이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묻습니다. X지역 인구 10,000명, 1인당 월 점포 소비액 30만원이면 총 구매력은 30억원입니다. 올바른 마찰계수(2)로 유인력을 구하면 점포A=750/5²=30, 점포B=2,500/10²=25, 점포C=500/5²=20으로 합계 75이고, A의 이용확률은 30/75=40%이므로 매출액은 30억원×0.4=12억원입니다.

반면 잘못된 마찰계수(1)를 적용하면 유인력은 점포A=750/5=150, 점포B=2,500/10=250, 점포C=500/5=100으로 합계 500이 되어 A의 이용확률은 150/500=30%, 매출액은 30억원×0.3=9억원이 됩니다. 두 매출액의 차이는 12억원-9억원=3억원으로, 마찰계수를 지수 자리에 잘못 넣으면 유인력·이용확률·매출액이 모두 달라집니다.

허프모형과 함께 도시공간구조 이론도 자주 묻습니다. 도심을 동심원 형태의 지대로 구분한 것은 버제스의 동심원이론이고, 크리스탈러는 중심성 크기에 따라 고차·저차 중심지가 위계화되고 육각형 상권이 형성된다는 중심지이론을 제시했습니다. 크리스탈러의 이론을 동심원이론이라고 부르면 틀립니다.

5 체크리스트 + 암기팁

  • 공간(거리)마찰계수 = 소비자가 거리에 대해 느끼는 저항의 정도 — 허프모형에서 거리의 지수(제곱) 자리에 들어간다. 모형 적용 전 실증적으로 결정되며 교통조건이 나쁠수록 커진다
  • 일상용품(편의품)은 마찰계수가 크고, 전문품은 마찰계수가 작다 — 반대로 서술하면 틀림
  • 계산순서: 유인력(매장면적÷거리^마찰계수) → 이용확률(개별 유인력÷합계) → 매출액(총구매력×확률) — 올바른 계수(2)면 12억원, 잘못된 계수(1)면 9억원, 차이는 3억원
  • 버제스의 동심원이론(도심 중심업무지구를 핵으로 동심원 형태 지대 확장)과 크리스탈러의 중심지이론(고차·저차 중심지 위계, 육각형 상권)은 서로 다른 이론 — 크리스탈러를 동심원이론이라 하면 틀림
  • 호이트의 선형이론은 버제스의 동심원이론을 바탕으로 교통축을 따라 부채꼴(선형)로 도시가 발전한다고 본 이론, 해리스·울만의 다핵심이론은 도시 내부 토지이용이 단일 중심이 아니라 몇 개의 핵심지역 주위에 형성될 수 있다고 본 이론
  • 원료지수(베버) = 제품 무게 대비 국지원료 중량의 비율 — 공장의 원료지향적·시장지향적 입지 판단 지표

6 예제 — 이 개념, 실제로 이렇게 나왔습니다

제35회 개론 15번입지 및 도시공간구조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틀린 것 고르기가입하면 해설이 열립니다 →
제34회 개론 12번허프(D. Huff)모형을 활용하여 점포 A의 월 매출액 을 추정하였는데, 착오에 의해 공간(거리)마찰계수가 잘못 적용된 것을 확인하였다. 올바르게 추정한 점포 A의 월 매출액은 잘못 추정한 점포 A의 월 매출액 보다 얼마나 증가하는가?(단, 주어진 조건에 한함) ○ X지역의 현재 주민: 10,000명 ○ 1인당 월 점포 소비액: 30만원 ○ 올바른 공간(거리)마찰계수: 2 ○ 잘못 적용된 공간(거리)마찰계수: 1 ○ X지역의 주민은 모두 구매자이고, 점포(A, B, C) 에서만 구매한다고 가정함 ○ 각 점포의 매출액은 X지역 주민에 의해서만 창출됨 구 분 점포 A 점포 B 점포 C 면 적 750 m2 2,500 m2 500 m2 X지역 거주지 5 km 10 km 5 km 로부터의 거리가입하면 해설이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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