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거리)마찰계수
1 출제 포인트 — 이렇게 나옵니다
출제 회차 30회 · 34회 · 35회
3 이론 근거 — 정의가 곧 정답입니다
4 쉬운 설명
공간(거리)마찰계수는 소비자가 점포까지의 거리(시간·비용)에 대해 느끼는 저항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허프모형에서 점포의 유인력을 구할 때 거리는 단순히 나누는 것이 아니라, 거리를 공간(거리)마찰계수만큼 거듭제곱한 값(지수 자리)으로 나눕니다. 값이 클수록 거리가 멀어질 때 이용확률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이 계수는 허프모형을 적용하기 전에 실증적으로 미리 정해져야 하는 값으로, 교통조건이 나쁠수록 커집니다. 재화 특성으로 보면 소비자가 가까운 곳에서 구매하려는 경향이 강한 일상용품(편의품)은 거리에 대한 저항이 커서 마찰계수가 크고,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는 전문품은 마찰계수가 작습니다. '전문품점이 일상용품점보다 마찰계수가 크다'는 서술은 실제와 반대이므로 틀립니다.
제34회 계산문항은 공간(거리)마찰계수를 잘못 적용했을 때 매출액이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묻습니다. X지역 인구 10,000명, 1인당 월 점포 소비액 30만원이면 총 구매력은 30억원입니다. 올바른 마찰계수(2)로 유인력을 구하면 점포A=750/5²=30, 점포B=2,500/10²=25, 점포C=500/5²=20으로 합계 75이고, A의 이용확률은 30/75=40%이므로 매출액은 30억원×0.4=12억원입니다.
반면 잘못된 마찰계수(1)를 적용하면 유인력은 점포A=750/5=150, 점포B=2,500/10=250, 점포C=500/5=100으로 합계 500이 되어 A의 이용확률은 150/500=30%, 매출액은 30억원×0.3=9억원이 됩니다. 두 매출액의 차이는 12억원-9억원=3억원으로, 마찰계수를 지수 자리에 잘못 넣으면 유인력·이용확률·매출액이 모두 달라집니다.
허프모형과 함께 도시공간구조 이론도 자주 묻습니다. 도심을 동심원 형태의 지대로 구분한 것은 버제스의 동심원이론이고, 크리스탈러는 중심성 크기에 따라 고차·저차 중심지가 위계화되고 육각형 상권이 형성된다는 중심지이론을 제시했습니다. 크리스탈러의 이론을 동심원이론이라고 부르면 틀립니다.
5 체크리스트 + 암기팁
- 공간(거리)마찰계수 = 소비자가 거리에 대해 느끼는 저항의 정도 — 허프모형에서 거리의 지수(제곱) 자리에 들어간다. 모형 적용 전 실증적으로 결정되며 교통조건이 나쁠수록 커진다
- 일상용품(편의품)은 마찰계수가 크고, 전문품은 마찰계수가 작다 — 반대로 서술하면 틀림
- 계산순서: 유인력(매장면적÷거리^마찰계수) → 이용확률(개별 유인력÷합계) → 매출액(총구매력×확률) — 올바른 계수(2)면 12억원, 잘못된 계수(1)면 9억원, 차이는 3억원
- 버제스의 동심원이론(도심 중심업무지구를 핵으로 동심원 형태 지대 확장)과 크리스탈러의 중심지이론(고차·저차 중심지 위계, 육각형 상권)은 서로 다른 이론 — 크리스탈러를 동심원이론이라 하면 틀림
- 호이트의 선형이론은 버제스의 동심원이론을 바탕으로 교통축을 따라 부채꼴(선형)로 도시가 발전한다고 본 이론, 해리스·울만의 다핵심이론은 도시 내부 토지이용이 단일 중심이 아니라 몇 개의 핵심지역 주위에 형성될 수 있다고 본 이론
- 원료지수(베버) = 제품 무게 대비 국지원료 중량의 비율 — 공장의 원료지향적·시장지향적 입지 판단 지표
6 예제 — 이 개념, 실제로 이렇게 나왔습니다
+ 이 개념이 나온 기출문제
해설·법령 근거까지 가입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5개년 문항은 여기 나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