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구분지상권 · 광업권 · 제16회 10번 해설
부동산학의 관점에서 토지소유권의 공간적 범위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③이 틀린 지문이다. 제16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10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① 토지 지표를 토지소유자가 배타적으로 이용하여 작물을 경작하거나 건물을 건축할 수 있는 등의 권리를 지표권이라 한다.
- ② 토지소유자가 공중공간을 타인의 방해 없이 일정한 고도까지 포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공중권이라 한다.
- ③ 토지의 지하에 관한 권리의 하나인 광업권은 토지소유자의 권리로 인정된다.
- ④ 토지소유자가 지하공간에서 어떤 이익을 얻거나 지하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지하권이라 한다.
- ⑤ 국가가 사유지 지하의 일부를 사용하기 위해 구분지상권을 설정할 수 있다.
정답 ③
핵심 해설
③이 틀린 지문이다. 광업권은 토지소유권과는 별개로 국가가 부여하는 권리로, 미채굴 광물에 대한 채굴・취득권은 토지소유자가 아니라 광업권을 설정받은 자에게 귀속된다. 즉 토지소유자라 하더라도 당연히 지하 광물에 대한 권리를 갖는 것은 아니다. 나머지 지문은 지표권・공중권・지하권의 개념, 국가의 구분지상권 설정 가능성 등 토지소유권의 공간적 범위에 관한 옳은 설명이다.
법령 근거
쉬운 설명
땅 주인이 땅 위(지표), 땅 위 하늘(공중), 땅 아래(지하)를 배타적으로 쓸 수 있는 권리는 인정되지만, 땅속에 묻힌 광물을 캐낼 수 있는 광업권은 땅 주인이 저절로 갖는 권리가 아니라 국가로부터 따로 허가를 받아야 하는 별개의 권리예요. 그래서 광업권이 토지소유자의 권리로 당연히 인정된다는 설명은 틀렸어요. 나머지 지문, 즉 지표권・공중권・지하권의 개념과 국가가 사유지 지하에 구분지상권을 설정할 수 있다는 내용은 모두 맞는 설명이에요.
용어 설명
- 구분지상권
- 지하 또는 지상의 공간을 상하의 범위를 정하여 건물 기타 공작물을 소유하기 위해 설정하는 지상권(민법 제289조의2)
- 광업권
- 미채굴 광물을 탐사・채굴・취득할 수 있는 권리로, 국가로부터 별도로 허가받아야 하며 토지소유권과는 독립된 권리
선택지별 해설
- ① 지표권은 지표를 배타적으로 사용・수익할 수 있는 권리로 옳은 설명이다.
- ② 공중권은 일정 고도까지 공중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로 옳은 설명이다.
- ③ 광업권은 토지소유자의 당연한 권리가 아니라 국가로부터 별도로 부여받는 권리이므로 틀렸고, 이것이 정답이다.
- ④ 지하권은 지하공간을 이용・사용할 수 있는 권리로 옳은 설명이다.
- ⑤ 국가도 구분지상권을 설정하여 사유지 지하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옳다.
암기팁
땅 주인이라고 광물까지 내 것은 아니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6회 10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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