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소매인력법칙 · 제16회 6번 해설

부동산 시장분석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②가 틀린 지문이다. 제16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1. 시장세분화(market segmentation)는 수요자의 특성에 따라, 시장차별화(market disaggregation)는 공급상품의 특성에 따라 시장을 구분하는 것이다.
  2. 소매중력법칙에 따르면 소비자에 대한 유인력은 상점의 규모가 클수록, 거리가 멀수록 커진다.
  3. 특정지역에서 해당 부동산 유형에 대한 시장성장성, 시장점유율, 개발타당성 등을 파악하는 것이 시장분석의 중요한 내용이다.
  4. 부동산상품은 표준화가 어렵기 때문에 시장분석이 복잡해진다.
  5. 일정시점에 시장에 존재하는 주택의 양과 사람들이 보유하고자 하는 주택의 양은 다를 수 있다.

정답

핵심 해설

②가 틀린 지문이다. 소매인력법칙(레일리의 법칙)에 따르면 특정 상점(도시)의 소비자 유인력은 상점의 규모(질량)에 비례하고, 소비자와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즉 거리가 멀수록 유인력은 커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작아진다. 나머지 지문은 시장세분화와 시장차별화의 구분, 시장분석에서 시장성장성・점유율・개발타당성의 검토, 비표준화로 인한 시장분석의 복잡성, 재고량과 필요량(수요량) 간 불일치 가능성 등 모두 옳은 설명이다.

이론 근거

소매인력법칙(레일리) - 유인력 = 상점규모 / 거리², 즉 유인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쉬운 설명

상점이나 도시가 손님을 끌어당기는 힘은 그 규모가 클수록 세지지만, 거리가 멀수록 오히려 약해져요(거리의 제곱만큼 약해짐). 그런데 문제에서는 거리가 멀수록 유인력이 커진다고 했으니 틀린 설명이에요. 나머지 내용은 다 맞는데, 시장세분화는 손님 기준으로 시장차별화는 상품 기준으로 시장을 나누는 것이고, 시장분석에서는 성장 가능성이나 점유율, 개발이 타당한지를 살펴보고, 부동산은 다 다르게 생겨서(비표준화) 분석이 복잡하고, 어떤 시점에 있는 집의 양과 사람들이 원하는 집의 양은 다를 수 있다는 내용이에요.

용어 설명

소매인력법칙
레일리(Reilly)가 제시한 이론으로, 두 도시(상점)가 주변 소비자를 흡인하는 힘은 각 도시의 인구(규모)에 비례하고 소비자로부터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법칙

선택지별 해설

  • 시장세분화는 수요자 특성별 구분, 시장차별화는 공급상품 특성별 구분이라는 설명은 옳다.
  • 소매인력법칙상 유인력은 거리가 멀수록 작아지므로(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이 지문은 틀렸고, 이것이 정답이다.
  • 시장분석은 성장성・점유율・개발타당성 등을 포함하므로 옳다.
  • 부동산은 개별성으로 표준화가 어려워 시장분석이 복잡해지므로 옳다.
  • 일정시점 재고량(stock)과 보유하고자 하는 양(수요) 사이에는 괴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옳다.

암기팁

가까울수록 끌린다, 멀수록 안 끌린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66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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