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담보가등기 · 제20회 54번 해설

등기의 효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상 담보가등기권리자는 그 담보 목적물에 대한 경매절차에서 그 가등기의 순위에 따라 우선변제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지문 ⑤가 옳다. 제20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공시법령 및 부동산관련세법」 54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1. 구(舊)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는 추정력이 인정되지 아니한다.
  2.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되어 있는 경우, 그 등기의 명의자는 그 전(前)소유자에 대해서는 적법한 등기원인에 의하여 소유권을 취득한 것으로 추정되지 않는다.
  3. 상속인이 자기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고 그 부동산을 양도하여, 피상속인으로부터 직접 양수인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한 경우 그 등기는 효력이 없다.
  4. 가등기권리자는 중복된 소유권보존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권리가 있다.
  5. 담보가등기권리자는 그 담보물에 대한 경매절차에서 그 가등기의 순위에 의하여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다.

정답

핵심 해설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상 담보가등기권리자는 그 담보 목적물에 대한 경매절차에서 그 가등기의 순위에 따라 우선변제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지문 ⑤가 옳다. 나머지 지문은 등기의 추정력·중간생략등기·중복보존등기에 대한 판례 법리를 반대로 서술한 오답이다.

법령 근거

쉬운 설명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상 담보가등기권리자는 경매절차에서 그 가등기의 순위에 따라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이 옳은 지문이다. 나머지 지문들은 판례가 인정하는 등기의 추정력(구 특별조치법 등기·전소유자에 대한 추정력), 중간생략등기의 유효성, 가등기권리자의 권리(중복보존등기 말소청구권 없음)를 반대로 서술한 오답들이다.

용어 설명

담보가등기
채권담보를 목적으로 마친 가등기. 순위보전을 위한 일반 가등기와 달리 그 목적물에 대한 경매절차에서 가등기 순위에 따른 우선변제권이 인정된다.

선택지별 해설

  • 판례는 구 특별조치법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에도 추정력을 인정하므로 틀렸다.
  • 소유권이전등기 명의자는 전(前)소유자에 대해서도 적법한 원인에 의한 취득으로 추정되므로 틀렸다.
  • 상속인이 중간생략의 형태로 직접 양수인에게 이전등기를 하더라도 실체관계에 부합하면 유효로 보는 것이 판례이므로 틀렸다.
  • 가등기권리자는 본등기 전까지는 순위보전적 효력만 있어 중복보존등기 말소청구권이 없으므로 틀렸다.
  • 가등기담보법상 담보가등기권리자는 경매절차에서 가등기 순위에 따라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으므로 옳다.

암기팁

담보가등기는 그냥 순위표시가 아니라 "경매에서 돈 먼저 받는 권리"까지 갖는다고 기억하자.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054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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