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입지지대 · 제21회 20번 해설
다음 표는 쌀, 우유, 사과 세 가지 상품의 1,000㎡ 당 연간 산출물의 시장가격, 생산비용, 교통비용을 나타낸다. 상품의 생산지와 소비되는 도시까지의 거리가 19km인 지점에서도 이윤을 얻을 수 있는 상품(들)은? (다만, 다른 조건은 동일하고, 모든 제품은 같은 지점에 있는 도시에 판매한다고 가정함) (단위: 만원) 제품 / 시장가격 / 생산비용 / 교통비용(1km 당) 쌀 / 150 / 70 / 5 우유 / 200 / 100 / 4 사과 / 250 / 130 / 6
시장지향적 입지이론에 따르면 특정 지점에서의 이윤은 '시장가격-생산비-단위교통비×거리'로 계산되며, 이윤이 0 이상인 거리 범위 내에서만 그 지점에서 생산해도 수익성이 있다. 제21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20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 ① 쌀
- ② 우유, 사과
- ③ 쌀, 우유
- ④ 쌀, 사과
- ⑤ 쌀, 우유, 사과
정답 ②
핵심 해설
시장지향적 입지이론에 따르면 특정 지점에서의 이윤은 '시장가격-생산비-단위교통비×거리'로 계산되며, 이윤이 0 이상인 거리 범위 내에서만 그 지점에서 생산해도 수익성이 있다. 각 상품의 최대 이윤확보 거리는 쌀 16km, 우유 25km, 사과 20km로, 19km 지점에서는 16km인 쌀은 이미 손실 구간에 들어가지만 우유(25km)와 사과(20km)는 여전히 이윤이 발생한다. 따라서 정답은 ②이다.
이론 근거
튀넨(Von Thünen)식 입지지대이론 - 이윤=시장가격-생산비-거리×단위교통비. 이윤이 0 이상인 거리범위 내에서만 해당 지점에서의 생산이 수익성을 갖는다.
쉬운 설명
시장까지 거리가 멀어질수록 교통비 부담이 커져서 이윤이 줄어드는데, 이윤이 0이 되는 최대 거리는 (시장가격-생산비)를 단위교통비로 나누어 구할 수 있습니다. 쌀은 16km, 우유는 25km, 사과는 20km까지만 이윤이 남으므로, 19km 지점에서는 이미 최대거리(16km)를 넘긴 쌀은 손실을 보지만, 아직 최대거리 안에 있는 우유와 사과는 여전히 이윤을 남길 수 있습니다.
용어 설명
- 입지지대(위치지대)
- 생산지에서 시장까지의 거리에 따라 교통비가 달라짐에 따라 형성되는 지대로, 시장에서 멀어질수록 교통비 부담이 커져 지대가 낮아진다는 튀넨의 이론.
계산 과정
최대이윤거리 = (시장가격-생산비) ÷ 단위교통비 쌀: (150-70)/5 = 16km → 19km 지점은 16km를 초과해 손실 발생 우유: (200-100)/4 = 25km → 19km 지점에서 이윤 발생 사과: (250-130)/6 ≈ 20km → 19km 지점에서 이윤 발생 따라서 19km 지점에서 이윤이 나는 상품은 우유, 사과이다.
선택지별 해설
- ① 쌀만 이윤이 발생한다고 본 것은 우유·사과도 19km에서 이윤이 있다는 계산결과와 맞지 않아 틀리다.
- ② 우유(25km)와 사과(20km)는 19km에서 이윤이 발생하고 쌀(16km)은 손실이 발생하므로 옳다(정답).
- ③ 쌀·우유가 이윤이 있다고 본 것은 쌀이 19km에서 손실 구간이라는 계산결과와 맞지 않아 틀리다.
- ④ 쌀·사과가 이윤이 있다고 본 것도 쌀의 손실 구간과 맞지 않아 틀리다.
- ⑤ 세 상품 모두 이윤이 있다고 본 것은 쌀의 손실구간과 맞지 않아 틀리다.
암기팁
쌀은 16km에서 이미 적자, 사과는 20km, 우유는 25km까지 버틴다 — 19km에선 쌀만 탈락합니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1회 20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4단계로 합격까지
풀고패스는 아래의 4단계의 맥락으로 전개됩니다. 각 단계를 눌러 자세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