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처분금지가처분등기 · 제23회 59번 해설
甲소유인 A토지의 등기부에는 乙의 근저당권설정등기, 丙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가처분등기, 丁의 가압류등기, 乙의 근저당권에 의한 임의경매개시결정의 등기가 각기 순차로 등기되어 있다. A토지에 대하여 丙이 甲을 등기의무자로 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하는 경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丙이 가처분등기 이후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에 기해 甲을 등기의무자로 본등기(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면, 그 가처분등기 이후에 마쳐진 丁의 가압류등기는 丙의 권리와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서 丙이 그 소유권이전등기와 동시에 단독으로 말소를 신청할 수 있다(직권말소가 아니라 신청에 의함). 丙… 제23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공시법령 및 부동산관련세법」 59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 ① 丁의 가압류등기는 등기관이 직권으로 말소하여야 한다.
- ② 丁의 가압류등기의 말소를 丙이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다.
- ③ 丙의 가처분등기의 말소는 丙이 신청하여야 한다.
- ④ 丙의 가처분등기는 법원의 촉탁에 의하여 말소하여야 한다.
- ⑤ 丙은 乙의 근저당권에 의한 임의경매개시결정등기의 말소를 신청할 수 있다.
정답 ②
핵심 해설
丙이 가처분등기 이후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에 기해 甲을 등기의무자로 본등기(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면, 그 가처분등기 이후에 마쳐진 丁의 가압류등기는 丙의 권리와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서 丙이 그 소유권이전등기와 동시에 단독으로 말소를 신청할 수 있다(직권말소가 아니라 신청에 의함). 丙 자신의 가처분등기는 목적을 달성했으므로 등기관이 직권으로 말소하며, 乙의 근저당권은 丙의 가처분보다 선순위이므로 丙이 그 말소를 신청할 수 없다. 따라서 ②가 정답이다.
법령 근거
- 부동산등기법 제94조법제처 원문 →
쉬운 설명
丙이 가처분등기 이후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에 기해 甲을 등기의무자로 본등기를 마치면, 가처분등기 이후에 등록된 丁의 가압류등기는 丙의 권리와 양립할 수 없어 丙이 소유권이전등기와 동시에 단독으로 말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직권말소가 아님). 丙 자신의 가처분등기는 목적을 달성해 등기관이 직권말소하며, 乙의 근저당권은 丙의 가처분보다 선순위라 丙이 말소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용어 설명
- 처분금지가처분등기
-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등을 보전하기 위해 목적부동산의 처분을 금지하는 가처분으로, 이후 그 가처분에 저촉되는 후순위 등기는 본등기 후 말소 대상이 된다.
선택지별 해설
- ① 丁의 가압류등기는 등기관의 직권말소 대상이 아니라 丙의 신청에 의해 말소되므로 틀린 설명이다.
- ② 丙이 가처분에 기한 본등기를 마치면 후순위인 丁의 가압류등기 말소를 丙이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으므로 옳은 설명이며 정답이다.
- ③ 丙 자신의 가처분등기는 목적 달성으로 등기관이 직권말소하므로, 丙이 신청해야 한다는 서술은 틀린 설명이다.
- ④ 丙의 가처분등기는 법원의 촉탁이 아니라 등기관이 직권으로 말소하므로 틀린 설명이다.
- ⑤ 乙의 근저당권은 丙의 가처분보다 선순위여서 丙이 그 말소를 신청할 수 없으므로 틀린 설명이다.
암기팁
가처분 뒤에 낀 후순위 등기는 본등기와 함께 내 손으로 신청 말소, 내 가처분은 등기관이 알아서, 선순위 근저당은 손댈 수 없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3회 59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4단계로 합격까지
풀고패스는 아래의 4단계의 맥락으로 전개됩니다. 각 단계를 눌러 자세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