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점이지대 · 동심원이론 · 제24회 11번 해설

도시공간구조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버제스의 동심원이론에 따르면 고소득층일수록 통근비용을 부담할 수 있어 외곽의 쾌적한 지역에 거주하고, 저소득층은 도심 인근의 점이지대에 거주하는 경향이 있다. 제24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11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1. 동심원이론에 따르면 저소득층일수록 고용기회가 적은 부도심과 접근성이 양호하지 않은 지역에 주거를 선정하는 경향이 있다.
  2. 선형이론에 의하면 고소득층의 주거지는 주요 교통노선을 축으로 하여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에 입지하는 경향이 있다.
  3. 동심원이론에 의하면 점이지대는 고소득층 주거지역보다 도심에 가깝게 위치한다.
  4. 다핵심이론에서 도시는 하나의 중심지가 아니라 몇 개의 중심지들로 구성된다.
  5. 동심원이론은 도시의 공간구조를 도시생태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였다.

정답

핵심 해설

버제스의 동심원이론에 따르면 고소득층일수록 통근비용을 부담할 수 있어 외곽의 쾌적한 지역에 거주하고, 저소득층은 도심 인근의 점이지대에 거주하는 경향이 있다. 지문①은 저소득층이 '고용기회가 적은 부도심'에 거주한다고 하였는데, 동심원이론의 기본 논리는 저소득층이 오히려 도심(고용기회가 많은 중심업무지구) 인근의 점이지대에 거주한다는 것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 지문(②③④⑤)은 선형이론·다핵심이론·동심원이론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이론 근거

도시공간구조이론 - 동심원이론(버제스), 선형이론(호이트), 다핵심이론(해리스·울만)의 핵심 논리(소득계층별 거주지 패턴, 교통축, 다핵구조)를 비교하는 것이 판단기준이다.

쉬운 설명

동심원이론에서는 고소득층일수록 통근비용을 부담할 수 있어 외곽의 쾌적한 지역에 살고, 저소득층은 오히려 고용기회가 많은 도심 인근의 점이지대에 거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선형이론에서는 고소득층 주거지가 주요 교통축을 따라 접근성 좋은 곳에 형성되고, 다핵심이론에서는 도시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 중심지로 구성됩니다. 동심원이론은 도시생태학적 관점(침입·경쟁·천이)에서 도시를 바라봅니다.

용어 설명

점이지대(transition zone)
동심원이론에서 중심업무지구를 둘러싼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공업지가 혼재하며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대.
동심원이론
버제스가 제시한 도시공간구조이론으로, 도시가 중심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점이지대·근로자주택지대·중산층주택지대·통근자지대의 동심원 형태로 확장된다는 이론.

선택지별 해설

  • 저소득층은 통근비용 부담능력이 낮아 고용기회가 많은 도심 인근의 점이지대에 거주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동심원이론의 논리이므로, 부도심에 거주한다는 설명은 틀렸으며 이것이 정답이다.
  • 선형이론에 따르면 고소득층 주거지는 교통축을 따라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에 형성된다는 옳은 설명이다.
  • 동심원이론상 점이지대는 중심업무지구 바로 다음 동심원에 위치하여 고소득층 주거지보다 도심에 가깝다는 옳은 설명이다.
  • 다핵심이론은 도시가 하나의 중심이 아닌 여러 개의 핵을 중심으로 성장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 동심원이론은 도시생태학의 침입·경쟁·천이 개념을 차용한 이론이라는 옳은 설명이다.

암기팁

저소득층은 부도심이 아니라 '도심 옆 점이지대'에 산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411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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