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주택보급률 · 제24회 15번 해설
우리나라 부동산정책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더라도 지역별·소득계층별 주택의 양적·질적 불균형(형평성 문제)이나 시장의 비효율이 해소되는 것은 아니므로, 주택보급률만으로 시장효율성과 형평성이 자동 달성되어 정부개입이 불필요해진다고 볼 수 없다. 제24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15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 ① 토지이용에 있어서 용도지역·지구는 사회적 후생손실을 완화하기 위해 지정된다.
- ② 주택시장에서 단기적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여 시장실패가 발생할 경우, 이는 정부의 주택시장에 대한 개입의 근거가 된다.
- ③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은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될 수 있다.
- ④ 분양가상한제는 실수요자의 내집마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 ⑤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게 되면 시장효율성과 형평성이 달성되므로 정부가 주택시장에 개입하지 않는다.
정답 ⑤
핵심 해설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더라도 지역별·소득계층별 주택의 양적·질적 불균형(형평성 문제)이나 시장의 비효율이 해소되는 것은 아니므로, 주택보급률만으로 시장효율성과 형평성이 자동 달성되어 정부개입이 불필요해진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지문⑤는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 지문(용도지역지구제의 후생손실 완화 목적, 단기 시장실패에 따른 개입 근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요건, 분양가상한제의 도입취지)은 옳은 설명이다.
이론 근거
부동산정책론 - 시장실패(정보비대칭·외부효과) 및 형평성 문제는 양적 지표(주택보급률)만으로 해소되지 않으며, 이 경우에도 정부개입의 필요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판단기준이다.
쉬운 설명
용도지역·지구제는 사회적 후생손실을 완화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단기적 수급불균형(시장실패)은 정부개입의 근거가 되며,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 우려나 지가 급등 지역에 지정될 수 있고, 분양가상한제는 실수요자의 내집마련 부담을 줄이려는 취지입니다. 다만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더라도 지역별·소득계층별 양적·질적 불균형은 남을 수 있으므로, 이것만으로 시장효율성과 형평성이 저절로 달성되어 정부개입이 필요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용어 설명
- 주택보급률
- 일정 지역의 주택 재고수를 가구수로 나눈 비율로, 양적 주택공급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이나 질적 수준이나 분배의 형평성은 반영하지 못한다.
선택지별 해설
- ① 용도지역·지구제는 외부효과로 인한 사회적 후생손실을 완화하기 위한 토지이용규제라는 옳은 설명이다.
- ② 단기적 수급불균형(시장실패)은 정부개입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 ③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 우려나 지가급등 지역에 지정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 ④ 분양가상한제는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구입 부담완화를 목적으로 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 ⑤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어도 지역별 편차, 질적 격차, 형평성 문제가 남을 수 있어 정부개입이 불필요해지는 것은 아니므로 이 설명은 틀렸으며 이것이 정답이다.
암기팁
보급률 100% 넘어도 '어디에 누가' 사는지 따져야 한다, 숫자만 믿지 말자!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4회 15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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