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준지대 · 파레토지대 · 제26회 16번 해설

도시공간구조이론 및 지대론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마샬(A. Marshall)은 기계·기구 등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으나 단기적으로 토지처럼 공급이 고정된 성격을 가지는 생산요소에 귀속되는 대가를 '준지대(quasi-rent)'라고 정의하였다. 제26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1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1. 해리스(C.Harris)와 울만(E.Ullman)의 다핵이론에서는 상 호편익을 가져다주는 활동(들)의 집적지향성(집적이익)을 다핵입지 발생 요인 중 하나로 본다.
  2. 알론소(W.Alonso)의 입찰지대곡선은 여러 개의 지대곡선 중 가장 높은 부분을 연결한 포락선이다.
  3. 헤이그(R.Haig)의 마찰비용이론에서는 교통비와 지대를 마찰비용으로 본다.
  4. 리카도(D.Ricardo)의 차액지대설에서는 지대 발생 원인 을 농토의 비옥도에 따른 농작물 수확량의 차이로 파악 한다.
  5. 마샬(A.Marshall)은 일시적으로 토지의 성격을 가지는 기 계, 기구 등의 생산요소에 대한 대가를 파레토지대로 정 의하였다.

정답

핵심 해설

마샬(A. Marshall)은 기계·기구 등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으나 단기적으로 토지처럼 공급이 고정된 성격을 가지는 생산요소에 귀속되는 대가를 '준지대(quasi-rent)'라고 정의하였다. '파레토지대'는 생산요소가 다른 용도에 전용될 때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보수(전용수입)를 초과하는 부분을 가리키는 별개의 개념이다. 따라서 ⑤는 준지대를 파레토지대로 잘못 서술한 틀린 설명이다.

이론 근거

지대이론(차액지대설, 마찰비용이론, 입찰지대이론, 준지대) 및 도시공간구조이론(다핵심이론)

쉬운 설명

기계·설비처럼 원래는 토지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공급이 고정된 것처럼 보이는 생산요소에서 나오는 이익을 마샬은 '준지대'라고 불렀습니다. '파레토지대'는 전혀 다른 개념(전용수입을 초과하는 몫)이라서 ⑤번 설명이 틀렸습니다.

용어 설명

준지대(quasi-rent)
마샬이 제시한 개념으로, 단기적으로 공급이 고정된 자본재(기계·설비 등)에 귀속되는 대가
파레토지대
생산요소의 실제 수입이 전용수입(다른 용도로 전용될 때 받을 수 있는 최소보수)을 초과하는 부분
차액지대설
리카도가 제시한 이론으로, 토지의 비옥도 차이에 따른 생산성(수확량) 차이가 지대를 발생시킨다는 학설
마찰비용이론
헤이그가 제시한 이론으로, 교통비와 지대의 합을 마찰비용으로 보아 교통이 편리할수록 지대가 높아진다는 이론

선택지별 해설

  • 해리스와 울만의 다핵심이론은 동종활동의 집적이익, 이종활동 간 입지 비양립성, 특정활동의 특정 입지 필요성, 지대지불능력 차이 등을 다핵 발생요인으로 제시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 알론소의 입찰지대곡선은 각 이용주체가 지불할 수 있는 최대지대선(지대곡선)들 중 가장 높은 부분을 연결한 포락선으로 정의되므로 옳은 설명이다.
  • 헤이그의 마찰비용이론은 교통비(마찰을 극복하는 비용)와 지대의 합이 일정하다고 보아, 교통비 절약분이 지대로 흡수된다고 설명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 리카도의 차액지대설은 토지의 비옥도 차이(수확량 차이)에서 지대가 발생한다고 보는 이론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 일시적으로 토지와 유사한 성격(공급 고정)을 가지는 기계·설비 등에 귀속되는 대가는 마샬의 '준지대' 개념이지 '파레토지대'가 아니므로 틀린 설명이다.

암기팁

기계·설비의 일시적 지대 성격=준지대(마샬), 파레토지대와 구분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616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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