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매도가능증권 ·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 제11회 60번 해설

(주)한라(회계기간 1.1~12.31)는 2007년 1월 3일 시장성 있는 (주)태백의 주식 100주를 단위당 ₩310에 구입하고, 매도가능증권으로 회계처리 하였다. (주)태백 주식의 2007년 12월 31일 현재 시장가격은 단위당 ₩370이다. (주)한라가 2008년 1월 5일에 보유하고 있던 (주)태백 주식의 전량을 ₩35,000에 처분할 경우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단, (주)한라는 2007년 12월 31일에 보유하고 있던 (주)태백의 주식에 대해 적절한 회계처리를 하였음)

매도가능증권의 평가이익은 자본에 쌓아 두었다가 처분할 때 없애고, 처분손익은 처분금액과 취득원가의 차이로 구한다. 제11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60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1. ①차 변: 현금: 35,000대 변: 매도가능증권: 35,000
  2. ②차 변: 현금: 35,000대 변: 매도가능증권,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31,000, 4,000
  3. ③차 변: 현금,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 35,000, 2,000대 변: 매도가능증권: 37,000
  4. ④차 변: 현금,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35,000, 4,000대 변: 매도가능증권,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35,000, 4,000
  5. ⑤차 변: 현금,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35,000, 6,000대 변: 매도가능증권,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37,000, 4,000

정답 ⑤

⚖️ 법령·기준 개정에 따른 변경내용

❗ 지금 법·기준으로는 정답이 달라집니다

출제 당시 기준으로는 ⑤가 정답이다. 지금은 「매도가능증권」 분류가 없어져 이런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원칙이고,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을 선택하면 처분할 때 쌓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옮기지 않는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으로 보면 ₩2,000이 처분손실이 되어 ③ 꼴이 되니, 지금 기준으로 보면 어느 쪽이든 ⑤와 같은 분개가 나오지 않는다.

핵심 해설

매도가능증권의 평가이익은 자본에 쌓아 두었다가 처분할 때 없애고, 처분손익은 처분금액과 취득원가의 차이로 구한다. 기말 평가로 쌓인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6,000을 되돌리고 장부금액 ₩37,000을 제거하면 처분이익은 ₩35,000 − ₩31,000 = ₩4,000이 된다. 출제 당시 기준으로는 ⑤가 정답이다. 지금은 금융자산 분류가 바뀌어 이런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원칙이고,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을 선택하면 처분할 때 그동안 쌓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옮기지 않으므로 ⑤와 같은 분개가 나오지 않는다.

이론 근거

매도가능증권의 처분 회계처리: 매도가능증권은 기말에 공정가액으로 평가하고 평가손익을 자본에 쌓아 둔다. 처분할 때에는 쌓아 둔 평가손익을 없애고 장부금액을 제거하며, 처분손익은 처분금액과 취득원가의 차액으로 인식한다.

쉬운 설명

값이 올랐을 때 적어 둔 이익은 아직 실제로 번 것이 아니라 자본에 잠시 얹어 둔 것이다. 팔 때 그 얹어 둔 몫을 걷어 내고, 처음 산 값과 판 값의 차이만 진짜 이익으로 적는다.

용어 설명

매도가능증권
단기매매증권이나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되지 않는 유가증권. 공정가액으로 평가하되 평가손익을 자본에 쌓아 둔다.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매도가능증권의 공정가액이 장부금액보다 올랐을 때 자본에 쌓아 두는 미실현이익. 처분할 때 없앤다.

계산 과정

2007년 1월 3일 취득원가 = 100주 × ₩310 = ₩31,000 2007년 12월 31일 공정가액 = 100주 × ₩370 = ₩37,000 →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6,000을 자본에 쌓고 장부금액을 ₩37,000으로 올린다. 2008년 1월 5일 처분금액 = ₩35,000 처분할 때 자본에 쌓여 있던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6,000을 먼저 없앤다.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 처분금액 ₩35,000 − 취득원가 ₩31,000 = ₩4,000 분개: (차) 현금 ₩35,000,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6,000 / (대) 매도가능증권 ₩37,000,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4,000

선택지별 해설

  • ① 장부금액이 ₩37,000인 증권을 ₩35,000만 줄이면 대차가 맞지 않고, 자본에 쌓여 있던 평가이익 ₩6,000도 그대로 남는다.
  • ② 매도가능증권을 취득원가 ₩31,000으로 줄인 것으로, 2007년 말 평가로 장부금액이 ₩37,000이 된 것을 반영하지 않았다.
  • ③ 장부금액 ₩37,000과 처분금액 ₩35,000만 견주어 ₩2,000을 손실로 본 것이다. 자본에 쌓인 평가이익 ₩6,000을 먼저 없애야 처분이익 ₩4,000이 나온다.
  • ④ 매도가능증권을 ₩35,000으로 줄이고 평가이익도 ₩4,000만 없앴다. 장부금액은 ₩37,000이고 쌓여 있던 평가이익은 ₩6,000이다.
  • ⑤ 평가이익 ₩6,000을 없애고 장부금액 ₩37,000을 제거하면 처분이익은 ₩4,000이다.(정답)

암기팁

매도가능증권의 처분이익은 언제나 처분금액에서 처음 취득원가를 뺀 값이다. 중간에 쌓아 둔 평가이익은 팔 때 걷어 낸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1회 60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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