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유동비율 · 시송품 · 제11회 61번 해설
다음 중 유동비율이 낮아지는 경우는? (단, 각 상황은 독립적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고 가정함)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값이므로, 유동자산이나 유동부채가 움직여야 값이 달라진다. 제11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61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① 토지와 건물을 교환하였다.
- ② 영업용 차량을 현금을 받고 매각하였다.
- ③ 현금을 주고 기계장치를 구입하였다.
- ④ 일부 상품을 시송품으로 발송하였다.
- ⑤ 자본잉여금으로 무상증자를 실시하였다.
정답 ③
핵심 해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값이므로, 유동자산이나 유동부채가 움직여야 값이 달라진다. 현금을 주고 기계장치를 구입하면 유동자산인 현금이 줄고 비유동자산인 기계장치가 늘어나는데, 유동부채는 그대로여서 분자만 작아진다. 따라서 유동비율이 낮아진다. 나머지 넷은 비유동자산끼리의 교환이거나 자본 안에서의 대체, 또는 유동자산 안에서의 이동이어서 유동비율을 낮추지 않는다.
이론 근거
유동비율: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단기 지급능력 지표로, 유동항목이 움직일 때만 값이 바뀐다.
쉬운 설명
유동비율은 「1년 안에 현금이 될 것」을 「1년 안에 갚아야 할 것」으로 나눈 값이다. 현금을 써서 오래 쓰는 기계를 사면 위쪽 숫자만 줄어들어 비율이 내려간다.
용어 설명
- 유동비율
-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값. 기업이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을 1년 안에 현금이 될 자산으로 얼마나 감당하는지를 보는 단기 지급능력 지표다.
- 시송품
- 매입자에게 미리 보내 두고 매입 의사를 밝히면 판매가 이루어지는 상품. 의사표시 전까지는 판매자의 재고자산으로 남는다.
선택지별 해설
- ① 토지와 건물은 둘 다 비유동자산이다. 서로 교환해도 유동자산과 유동부채가 그대로여서 유동비율이 달라지지 않는다.
- ② 비유동자산인 차량이 줄고 유동자산인 현금이 늘어난다. 분자가 커지므로 유동비율은 오히려 높아진다.
- ③ 유동자산인 현금이 줄고 비유동자산인 기계장치가 늘어난다. 유동부채는 그대로이므로 분자만 작아져 유동비율이 낮아진다.(정답)
- ④ 시송품은 매입자가 매입 의사를 밝히기 전까지 판매자의 재고자산으로 남는다. 상품에서 시송품으로 계정 이름만 바뀔 뿐 유동자산 총액은 그대로다.
- ⑤ 자본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는 자본 안의 대체다. 자산과 부채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유동비율도 그대로다.
암기팁
유동비율은 유동자산과 유동부채만 본다. 비유동 항목끼리 오가거나 자본 안에서만 움직이는 거래는 비율을 건드리지 않는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1회 61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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