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비율·당좌비율·부채비율(거래가 비율에 미치는 영향)
1 출제 포인트 — 이렇게 나옵니다
출제 회차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21회 · 23회 · 26회 · 27회 · 28회 · 29회
2 쉬운 설명
유동비율·당좌비율·부채비율 = 회사가 빚을 갚을 힘(유동·당좌)과 빚의 크기(부채)를 보는 세 가지 나눗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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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비율은 「1년 안에 현금이 될 자산」을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으로 나눕니다. 당좌비율은 같은 나눗셈인데, 재고를 팔아야 현금이 되므로 재고는 위쪽에서 뺍니다. 부채비율은 남의 돈(총부채)이 내 돈(자기자본)의 몇 배인지를 봅니다.
세 비율 한눈에
| 비율 | 계산 | 무엇을 보나 |
|---|---|---|
|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년 안의 지급 능력 |
| 당좌비율 | 당좌자산(유동자산 − 재고자산) ÷ 유동부채 | 재고를 팔지 않고도 갚을 수 있는 능력 |
| 부채비율 | 총부채 ÷ 자기자본 | 내 돈에 비해 빚이 얼마나 많은가 |
당좌자산에는 현금뿐 아니라 매출채권(받을 돈)도 들어갑니다. 두 유동성 비율의 차이는 재고자산 하나입니다.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처럼 회전율·회전기간이 붙은 것은 활동성 지표라서 이 세 비율(유동성·안정성)과 구분합니다.
거래가 생기면 위·아래가 어디로 움직이나
| 거래 | 유동비율 | 당좌비율 |
|---|---|---|
| 현금으로 상품을 산다 (현금 → 재고) | 그대로 | 떨어진다 (당좌자산이 줄고 재고는 뺀다) |
| 외상매출금을 현금으로 받는다 | 그대로 | 그대로 (당좌자산끼리 바뀜) |
| 재고를 팔아 현금·외상 매출채권이 생긴다 | — | 오른다 (재고가 당좌자산으로 바뀜) |
| 현금으로 기계장치·토지처럼 오래 쓰는 자산을 구입한다 | 떨어진다 (위쪽 유동자산만 줄어듦) | 떨어진다 |
| 1년 안에 갚을 빚을 3년짜리로 갈아탄다 | 오른다 (아래 유동부채가 줄어듦) | — |
위·아래에 같은 금액을 더하는 거래는 비율을 100% 쪽으로 가깝게 만듭니다. 그래서 100%보다 작은 비율은 오릅니다. 위·아래에서 같은 금액을 빼는 거래는 반대입니다. 원래 비율이 100%보다 크면 더 커지고, 100%보다 작으면 더 작아집니다. 현금으로 상품을 사는 거래는 다릅니다. 당좌비율은 재고를 빼고 계산하므로 현금이 재고로 바뀐 만큼 떨어집니다.
비율로 금액을 거꾸로 구하기
거래 뒤의 당좌비율 다시 구하기
물건을 팔아 현금 ₩5,000을 받고 나머지 ₩5,000은 나중에 받기로 했다면, 당좌자산은 판매가 ₩10,000만큼 늘어납니다. 줄어든 재고는 당좌자산이 아니므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 부채비율의 아래(분모)는 자기자본입니다. 총자산으로 나눈 값(₩150,000 ÷ ₩250,000 = 60%)은 부채비율이 아닙니다.
- 당좌자산에는 매출채권도 들어갑니다. 현금만 더하고 외상으로 받을 돈을 빠뜨리면 틀립니다(25%).
- 당좌비율을 묻는데 거래 후 유동비율(130% — 판 상품의 원가 ₩5,000 만큼 재고를 줄인 유동자산 ÷ 유동부채)이나, 재고자산 감소 ₩5,000 을 빼지 않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값(135%)을 고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매출채권 → 현금처럼 유동자산끼리만 바뀌는 거래는 두 비율에 영향이 없습니다.
3 이 개념이 나온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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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법령 근거까지 가입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5개년 문항은 여기 나오지 않습니다.
4 체크리스트 + 암기팁
- 먼저 무엇을 묻는지 정한다 — 유동비율, 당좌비율, 부채비율 중 어느 것인지, 거래 전인지 거래 후인지.
-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당좌비율 = (유동자산 − 재고자산) ÷ 유동부채. 부채비율 = 총부채 ÷ 자기자본(총자산이 아니다).
- 비율로 금액을 되찾는 순서: 유동자산 = 유동부채 × 유동비율 → 당좌자산 = 유동자산 − 재고자산 → 총자산 = 유동자산 + 비유동자산 → 총부채 = 총자산 − 자기자본. 유동자산이 안 보이면 총자산에서 비유동자산을 뺀다.
체크리스트 더 보기 3개 더체크리스트 접기
- 거래는 위(자산)와 아래(부채)가 각각 얼마나 움직이는지만 따진다. 현금 → 재고: 당좌비율만 하락 · 매출채권 → 현금: 두 비율 그대로 · 외상판매: 당좌자산이 판매가만큼 늘고, 줄어든 재고는 당좌비율과 무관하다.
- 같은 금액을 위·아래에 더하면 비율이 100% 쪽으로 가까워지고, 빼면 원래 비율이 100%보다 큰지 작은지로 방향을 정한다(크면 더 커지고 작으면 더 작아지며, 100%면 그대로). 1년 안에 갚을 빚을 장기 차입으로 갈아타면 유동비율은 오르고, 빌린 총액이 늘면 부채비율도 오른다.
- 두 유동성 비율의 차이는 재고자산 하나이므로, 당좌비율만 올리려면 재고를 당좌자산(현금·매출채권)으로 바꾸는 거래를 찾는다. 기말재고가 과소계상되면 유동자산이 줄어 유동비율이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