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선수금 · 위험과 효익의 이전 · 제12회 66번 해설

(주)대한은 2008년 12월 1일 (주)민국에 상품 200,000개(단위당 판매가격 ₩50)를 판매하기로 계약하고, 2008년 12월 중에 100,000개, 2009년 1월 중에 100,000개를 각각 인도하였다. 계약시점에서 판매대금의 50%를 수취하였으며, 상품 인도시점마다 25%씩 각각 수취하였다. (주)대한이 2008년도 위의 거래와 관련하여 인식한 매출액은? (단, 상품 인도시점에서 소유에 따른 위험과 효익이 구매자에게 충분히 이전되었다.)

대금을 먼저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는 매출을 인식하지 않고, 상품을 인도해 소유에 따른 위험과 효익이 넘어간 때 인식한다. 제12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6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1. ① ₩0
  2. ② ₩2,500,000
  3. ③ ₩5,000,000
  4. ④ ₩7,500,000
  5. ⑤ ₩10,000,000

정답 ③

⚖️ 법령·기준 개정에 따른 변경내용

✔ 정답은 그대로입니다 — 용어·이름만 바뀌었습니다

발문은 「소유에 따른 위험과 효익의 이전」을 수익 인식의 잣대로 적고 있으나, 지금 기준은 재화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한다. 이 거래에서는 인도 시점에 통제도 함께 넘어가므로 정답(③)은 그대로다.

핵심 해설

대금을 먼저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는 매출을 인식하지 않고, 상품을 인도해 소유에 따른 위험과 효익이 넘어간 때 인식한다. 2008년 12월에 인도한 것은 100,000개이므로 2008년도 매출액은 100,000개 × ₩50 = ₩5,000,000이고 답은 ③이다.

이론 근거

재화 판매의 수익 인식 시점: 재화의 판매는 대금 수취 시점이 아니라 재화를 인도해 소유에 따른 위험과 효익이 구매자에게 넘어간 시점에 수익을 인식한다. 지금 기준은 같은 자리를 고객이 재화를 통제하게 되는 시점으로 정하고 있다.

쉬운 설명

돈을 먼저 받았다고 해서 판 것이 되지는 않는다. 물건을 실제로 넘겨주어야 매출이 잡힌다. 2008년에 넘긴 것은 절반인 100,000개뿐이므로 그해 매출도 절반만 잡는다.

용어 설명

선수금
물건을 넘기기 전에 미리 받은 대금이다. 아직 매출이 아니라 부채로 잡는다.
위험과 효익의 이전
물건이 망가지거나 값이 떨어질 위험과 그것을 써서 얻을 이익이 파는 쪽에서 사는 쪽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계산 과정

2008년 12월 인도 수량 = 100,000개 단위당 판매가격 = ₩50 2008년도 매출액 = 100,000개 × ₩50 = ₩5,000,000 계약시점에 받은 50%(₩5,000,000)와 인도시점에 받은 25%(₩2,500,000)는 수취한 현금일 뿐 매출 인식의 기준이 아니다. 2009년 1월에 인도한 100,000개분 ₩5,000,000은 2009년도 매출이다.

선택지별 해설

  • ① ₩0은 2008년에 인도한 수량이 없다고 본 값이다. 12월에 100,000개를 인도했으므로 그해 매출이 생긴다.
  • ② ₩2,500,000은 인도시점에 받은 대금 2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매출액은 받은 현금이 아니라 인도 수량으로 잡는다.
  • ③ 2008년 12월에 인도한 100,000개 × ₩50 = ₩5,000,000이 그해 매출액이다.(정답)
  • ④ ₩7,500,000은 2008년 중에 받은 현금 합계(50% + 25%)다. 받은 돈이 곧 매출은 아니다.
  • ⑤ ₩10,000,000은 계약 전체 금액이다. 2009년에 인도한 100,000개분은 2009년 매출이다.

암기팁

매출은 '돈이 들어온 때'가 아니라 '물건이 나간 때' 잡는다. 인도 수량 × 단가만 세면 된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2회 66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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