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자기계약 · 쌍방대리 · 제12회 34번 해설

자기계약과 쌍방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자기계약과 쌍방대리를 금지한 민법 제124조는 대리인과 본인 사이의 이해충돌을 막으려는 규정이므로 임의대리뿐 아니라 법정대리에도 적용된다. 제12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민법」 34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1. ① 본인들의 허락이 있는 경우에는 대리인은 동일한 법률행위에 관하여 당사자 쌍방을 대리할 수 있다.
  2. ② 자기계약의 금지에 위반한 법률행위라도 본인이 추인하면 유효하다.
  3. ③ 자기계약과 쌍방대리의 금지는 법정대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4. ④ 다툼이 없는 채무의 이행은 쌍방대리가 허용된다.
  5. ⑤ 자기계약을 금지하는 것은 본인과 대리인 사이의 이해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정답 ③

핵심 해설

자기계약과 쌍방대리를 금지한 민법 제124조는 대리인과 본인 사이의 이해충돌을 막으려는 규정이므로 임의대리뿐 아니라 법정대리에도 적용된다. 법정대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한 ③이 옳지 않다.

법령 근거

판례 근거

  • 선택지 ③ · 자기계약·쌍방대리 금지가 법정대리에도 적용되는가 민법 제124조는 본인과 대리인 사이의 이해충돌을 막으려는 규정이므로 임의대리뿐 아니라 법정대리에도 적용된다.
  • 선택지 ② · 자기계약 금지를 어긴 행위를 본인이 추인할 수 있는가 민법 제124조를 어긴 대리행위는 확정적 무효가 아니라 무권대리로 다루어지므로 본인이 추인하면 소급하여 유효하게 된다.

쉬운 설명

한 사람이 파는 쪽과 사는 쪽을 함께 맡으면 어느 한쪽이 손해를 보기 쉽다. 그래서 민법은 이를 막는데, 이 걱정은 부모가 자녀를 대리할 때도 똑같이 생기므로 법정대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용어 설명

자기계약
대리인이 본인을 대리하면서 자기 자신을 계약의 다른 당사자로 삼아 계약을 맺는 것.
쌍방대리
한 사람이 같은 법률행위에 관하여 당사자 양쪽을 모두 대리하는 것.

선택지별 해설

  • ① 대리인은 본인의 허락이 없으면 동일한 법률행위에 관하여 당사자 쌍방을 대리하지 못한다(민법 제124조 본문). 뒤집어 보면 본인들의 허락이 있으면 쌍방대리를 할 수 있으므로 옳다.
  • ② 민법 제124조에 어긋난 행위는 무효가 아니라 무권대리로 다루어지므로, 본인이 추인하면 소급하여 유효하게 된다는 것이 판례다.
  • ③ 민법 제124조는 본인과 대리인 사이의 이해충돌을 막으려는 규정이고 이 걱정은 법정대리에서도 똑같이 생기므로 법정대리에도 적용된다. 적용되지 않는다고 한 부분이 옳지 않다.(정답)
  • ④ 채무의 이행은 자기계약·쌍방대리 금지의 예외다(민법 제124조 단서). 이미 확정된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일이라 이해충돌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며, 다툼이 있는 채무의 이행은 예외에 들어가지 않는다.
  • ⑤ 민법 제124조는 대리인이 자기 이익을 위해 본인의 이익을 해치는 것을 막으려는 규정이므로, 이해충돌 방지를 취지로 든 설명은 옳다.

암기팁

제124조의 예외는 「다툼 없는 채무의 이행」 하나 — 이해충돌이 생길 틈이 없는 일만 열어 준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2회 34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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