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진행기준 · 추정총계약원가 · 제14회 62번 해설
(주)대한의 건설계약과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진행률은 발생한 누적계약원가를 추정총계약원가로 나누어 구한다. 제14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62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 계약기간 : 20x1년 1월 1일 ~ 20x3년 12월 31일 총계약금액 : ₩1,200,000
- 계약원가 관련자료 :
| 20x1년 | 20x2년 | 20x3년 | |
|---|---|---|---|
| 연도별 발생원가 | ₩400,000 | ₩575,000 | ₩325,000 |
| 완성시까지 추가소요 예정원가 | 600,000 | 325,000 | - |
(주)대한의 20x2년도 계약손실은? (단, 진행기준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하며, 진행률은 발생한 누적계약원가를 추정총계약원가로 나누어 산정한다.)
- ① ₩180,000
- ② ₩185,000
- ③ ₩190,000
- ④ ₩195,000
- ⑤ ₩200,000
정답 ①
⚖️ 법령·기준 개정에 따른 변경내용
✔ 정답은 그대로입니다 — 용어·이름만 바뀌었습니다
이 문항이 따르는 진행기준과 예상손실의 즉시 인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의 규정이고, 지금은 진행률에 따른 수익 인식은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이, 예상손실의 즉시 인식은 제1037호의 손실부담계약이 맡는다. 근거 기준만 바뀌었고 계산 결과와 정답(①)은 그대로다.
핵심 해설
진행률은 발생한 누적계약원가를 추정총계약원가로 나누어 구한다. 20x1년은 ₩400,000 ÷ ₩1,000,000 = 40%이므로 계약수익 ₩480,000에서 계약원가 ₩400,000을 뺀 계약이익 ₩80,000을 이미 인식했다. 20x2년에는 추정총계약원가가 ₩1,300,000으로 늘어 총계약금액 ₩1,200,000을 넘으므로 계약 전체에서 ₩100,000의 손실이 예상되고, 예상되는 손실은 즉시 비용으로 인식해야 한다. 그러면 20x2년말까지의 누적손익이 -₩100,000이 되어야 하므로 앞서 인식한 이익 ₩80,000을 되돌리는 몫까지 더해 20x2년 계약손실은 ₩180,000이다. 이 문항이 따르는 진행기준과 손실 즉시 인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의 규정이다.
이론 근거
K-IFRS 제1011호 건설계약 — 진행기준과 예상손실의 즉시 인식: 계약수익과 계약원가는 보고기간말의 진행률을 기준으로 인식하되, 총계약원가가 총계약수익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으면 예상되는 손실을 즉시 비용으로 인식한다.
회계기준 근거
- K-IFRS 제1011호 「건설계약」 문단 22·30·36 계약수익과 계약원가는 진행률을 기준으로 인식하고, 진행률은 발생한 누적계약원가를 추정총계약원가로 나누어 측정할 수 있으며, 총계약원가가 총계약수익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으면 예상되는 손실을 즉시 비용으로 인식한다.
- K-IFRS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문단 66·68 손실부담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경우에는 관련된 현재의무를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측정하며, 손실부담계약은 계약상의 의무에 따라 발생하는 회피불가능한 원가가 그 계약에서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경제적 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을 말한다.
쉬운 설명
공사가 끝나 봐야 손해가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손해가 보이는 해에 몽땅 털어 넣는다. 지난해 벌었다고 적어 둔 이익까지 도로 깎아야 하므로 올해 손실이 전체 손실보다 커진다.
용어 설명
- 진행기준
- 계약의 진행률을 기준으로 계약수익과 계약원가를 각 기간에 나누어 인식하는 방법.
- 추정총계약원가
- 이미 발생한 누적계약원가와 완성시까지 더 들어갈 것으로 보는 원가를 합한 금액. 진행률의 분모가 된다.
계산 과정
20x1년 추정총계약원가 = ₩400,000 + ₩600,000 = ₩1,000,000 20x1년 진행률 = ₩400,000 ÷ ₩1,000,000 = 40% 20x1년 계약수익 = ₩1,200,000 × 40% = ₩480,000, 계약원가 ₩400,000 → 계약이익 ₩80,000 20x2년 누적발생원가 = ₩400,000 + ₩575,000 = ₩975,000 20x2년 추정총계약원가 = ₩975,000 + ₩325,000 = ₩1,300,000 계약 전체 예상손익 = 총계약금액 ₩1,200,000 - ₩1,300,000 = -₩100,000 예상되는 손실은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므로 20x2년말 누적손익은 -₩100,000이어야 한다 20x2년 계약손실 = 누적 -₩100,000 - 20x1년 계약이익 ₩80,000 = -₩180,000, 곧 ₩180,000
선택지별 해설
- ① 계약 전체 예상손실 ₩100,000에 20x1년에 인식한 계약이익 ₩80,000을 되돌리는 몫을 더한 금액이다.(정답)
- ② 20x2년 진행률 75%로 계산한 당기 계약수익 ₩420,000과 당기 계약원가 ₩575,000의 차이는 ₩155,000이고, 여기에 남은 공사에서 예상되는 손실 ₩25,000을 더해야 ₩180,000이 된다.
- ③ 20x1년에 인식해 둔 계약이익 ₩80,000을 되돌리는 단계를 빠뜨리면 이 금액에 이르지 않는다.
- ④ 20x2년에는 추가소요 예정원가 ₩325,000을 반영해 추정총계약원가를 ₩1,300,000으로 고쳐 잡아야 하고, 그래야 계약 전체 예상손실이 ₩100,000으로 정해진다.
- ⑤ 계약 전체에서 예상되는 손실은 ₩100,000이고 여기에 20x1년 이익 ₩80,000을 되돌리므로 20x2년 계약손실은 ₩180,000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4회 62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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