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회피가능원가 · 기회원가 · 제14회 75번 해설
A아파트는 건물의 수선ㆍ유지에 필요한 소모품을 자체생산하고 있다. 현재 필요한 수량은 월 20단위이고, 단위당 생산변동원가는 ₩100이며 고정원가는 월 ₩1,200이다. 이 소모품을 외부에서 구입하는 경우 A아파트의 생산설비를 월 ₩400에 임대할 수 있으며 A아파트의 월 고정원가는 80% 수준으로 감소한다. A아파트가 이 소모품을 외부에서 구입할 때 지급할 수 있는 단위당 최대금액은?
외부에서 사 오는 데 지급할 수 있는 최대금액은 자가생산을 계속할 때의 원가와 외부구입으로 바꿀 때의 원가가 같아지는 금액이다. 제14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75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 ① ₩92
- ② ₩132
- ③ ₩148
- ④ ₩168
- ⑤ ₩192
정답 ②
핵심 해설
외부에서 사 오는 데 지급할 수 있는 최대금액은 자가생산을 계속할 때의 원가와 외부구입으로 바꿀 때의 원가가 같아지는 금액이다. 자가생산을 계속하면 변동원가 20단위 × ₩100 = ₩2,000에 고정원가 ₩1,200을 더해 월 ₩3,200이 든다. 외부에서 사 오면 고정원가가 80% 수준인 ₩960으로 줄고 설비를 빌려주어 ₩400의 임대수익이 생기므로, 구입대금은 ₩3,200 - ₩960 + ₩400 = ₩2,640까지 감당할 수 있다. 필요한 수량이 20단위이므로 단위당 최대금액은 ₩2,640 ÷ 20단위 = ₩132이다.
이론 근거
자가제조와 외부구입의 의사결정 — 회피가능원가와 기회원가: 외부구입으로 지급할 수 있는 최대금액은 회피되는 변동원가와 고정원가에 설비의 대체용도에서 생기는 기회원가를 더한 금액이다.
쉬운 설명
사 오기로 했을 때 아낄 수 있는 돈과 새로 생기는 돈을 모두 합한 만큼까지는 값을 치러도 손해가 아니다. 줄지 않는 고정원가는 아끼는 돈에 넣지 않는다.
용어 설명
- 회피가능원가
- 어떤 대안을 고르면 더 이상 들지 않게 되는 원가. 자가생산을 그만두어도 그대로 남는 고정원가는 여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 기회원가
- 어떤 대안을 고르느라 포기하게 되는 다른 대안의 이익. 여기서는 설비를 빌려줘서 얻을 ₩400이다.
계산 과정
자가생산을 계속할 때의 월 원가 = 변동원가 20단위 × ₩100 = ₩2,000 + 고정원가 ₩1,200 = ₩3,200 외부구입으로 바꾸면 고정원가는 80% 수준인 ₩1,200 × 0.8 = ₩960만 남는다(회피되는 고정원가는 ₩240) 설비 임대수익 ₩400이 새로 생긴다 지급할 수 있는 최대 총액 = ₩3,200 - ₩960 + ₩400 = ₩2,640 단위당 최대금액 = ₩2,640 ÷ 20단위 = ₩132
선택지별 해설
- ① 임대수익 ₩400을 더하지 않고 빼면 (₩2,000 + ₩240 - ₩400) ÷ 20단위 = ₩92가 된다. 임대수익은 외부구입으로 바꿀 때 생기는 이익이므로 더해야 한다.
- ② 회피되는 고정원가 ₩240과 임대수익 ₩400을 변동원가 ₩2,000에 더한 ₩2,640을 20단위로 나눈 금액이다.(정답)
- ③ 외부구입으로 바꾼 뒤 남는 고정원가 ₩960을 회피되는 금액으로 잘못 보고 임대수익 ₩400까지 빠뜨리면 (₩2,000 + ₩960) ÷ 20단위 = ₩148이 된다. 회피되는 고정원가는 ₩240이고 임대수익 ₩400은 더해야 한다.
- ④ 「80% 수준으로 감소」를 「80%만큼 감소」로 읽어 회피되는 고정원가를 ₩960으로 보면 (₩2,000 + ₩960 + ₩400) ÷ 20단위 = ₩168이 된다. 남는 고정원가가 ₩960이다.
- ⑤ 지급할 수 있는 최대 총액은 자가생산 원가 ₩3,200에서 남는 고정원가 ₩960을 빼고 임대수익 ₩400을 더한 ₩2,640이다.
암기팁
최대 지급액 = 아끼는 변동원가 + 회피되는 고정원가 + 새로 생기는 임대수익.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4회 75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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