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칠오토막 · 이오토막 · 제14회 83번 해설
조적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영식 쌓기는 한 켜는 길이쌓기, 다음 켜는 마구리쌓기로 번갈아 놓고, 모서리와 벽 끝에는 반절이나 이오토막을 끼워 세로줄눈이 위아래로 이어지지 않게 막는다. 제14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공동주택시설개론」 83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① 내화벽돌은 흙 및 먼지 등을 청소하고 물축이기는 하지 않고 사용한다.
- ② 치장줄눈을 바를 경우에는 줄눈 모르타르가 굳기 전에 줄눈파기를 한다.
- ③ 테두리보는 벽체의 일체화, 하중의 분산, 벽체의 균열 방지 등의 목적으로 벽체 상부에 설치한다.
- ④ 영식 쌓기는 한 켜는 길이쌓기로, 다음 켜는 마구리 쌓기로 하며 모서리나 벽 끝에는 칠오토막을 쓴다.
- ⑤ 아치쌓기는 그 축선에 따라 미리 벽돌나누기를 하고 아치의 어깨에서부터 좌우 대칭형으로 균등하게 쌓는다.
정답 ④
핵심 해설
영식 쌓기는 한 켜는 길이쌓기, 다음 켜는 마구리쌓기로 번갈아 놓고, 모서리와 벽 끝에는 반절이나 이오토막을 끼워 세로줄눈이 위아래로 이어지지 않게 막는다. 모서리에 칠오토막을 쓰는 것은 화란식 쌓기다. 두 쌓기법은 켜를 번갈아 놓는 방식은 같고 모서리 처리에 쓰는 토막이 다르므로, 영식 쌓기에 칠오토막을 쓴다고 한 ④가 옳지 않다.
이론 근거
조적 쌓기법의 분류(영식·화란식·불식·미식): 영식과 화란식은 길이켜와 마구리켜를 번갈아 쌓아 통줄눈이 생기지 않게 하는 점이 같고, 모서리와 벽 끝을 영식은 반절·이오토막으로, 화란식은 칠오토막으로 처리한다는 점이 다르다.
쉬운 설명
영식과 화란식은 벽돌을 길게 놓았다 짧게 놓았다 번갈아 하는 점이 같다. 다른 것은 모서리를 어떤 조각으로 메우느냐다. 영식은 작은 조각(반절·이오토막), 화란식은 큰 조각(칠오토막)을 쓴다.
용어 설명
- 칠오토막
- 벽돌을 길이 방향으로 4분의 3만 남기고 자른 토막. 화란식 쌓기의 모서리에 쓴다.
- 이오토막
- 벽돌을 길이 방향으로 4분의 1만 남기고 자른 토막. 영식 쌓기의 모서리에 쓴다.
- 테두리보
- 조적 벽체 맨 위에 벽체를 따라 둘러 대는 철근콘크리트 보. 벽체를 하나로 묶고 하중을 고르게 나눈다.
- 치장줄눈
- 쌓기가 끝난 뒤 줄눈을 파내고 겉으로 보이도록 다시 바르는 마감 줄눈.
선택지별 해설
- ① 내화벽돌은 흙과 먼지를 털어 청소하고 물축이기를 하지 않고 쓴다. 내화 모르타르가 물반죽으로 붙는 재료라 벽돌이 젖어 있으면 접착이 나빠진다.
- ② 치장줄눈을 바르려면 줄눈 모르타르가 굳기 전에 줄눈파기를 해야 한다. 굳은 뒤에 파면 벽돌과 줄눈이 함께 깨진다.
- ③ 테두리보는 벽체를 하나로 묶고 위에서 오는 하중을 고르게 나누어 균열을 막으려고 벽체 상부에 둘러 댄다.
- ④ 영식 쌓기는 모서리와 벽 끝에 반절이나 이오토막을 쓴다. 칠오토막을 쓰는 것은 화란식 쌓기다.(정답)
- ⑤ 아치쌓기는 축선을 따라 미리 벽돌나누기를 해 두고, 아치 어깨에서 좌우 대칭으로 균등하게 쌓아 올려야 힘이 고르게 전달된다.
암기팁
영식은 이오토막(작은 조각), 화란식은 칠오토막(큰 조각). 「영국은 작게, 네덜란드는 크게」로 묶어 두면 헷갈리지 않는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4회 83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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