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법정대리권 · 이해상반행위 · 제15회 25번 해설
법정대리권의 소멸사유가 아닌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제127조는 대리권의 소멸사유로 본인의 사망과 대리인의 사망ㆍ파산 등을 든다. 제15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민법」 25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 ① 본인의 사망
- ② 본인과 법정대리인 간의 이익상반행위
- ③ 대리인의 사망
- ④ 대리인의 파산
- ⑤ 본인의 행위능력 취득 또는 회복
정답 ②
핵심 해설
제127조는 대리권의 소멸사유로 본인의 사망과 대리인의 사망ㆍ파산 등을 든다. 본인과 법정대리인 사이의 이익상반행위는 대리권을 없애는 사유가 아니라, 그 행위에 한하여 특별대리인을 선임하게 하는 사유일 뿐이다. 그래서 소멸사유가 아닌 것은 ②다.
법령 근거
이론 근거
법정대리권의 기초 소멸: 법정대리권은 본인의 능력 보충을 위하여 주어지므로 본인이 행위능력을 얻거나 되찾으면 그 기초가 없어져 소멸한다는 것이 통설이다.
쉬운 설명
이해가 부딪치는 일 하나가 있다고 해서 부모의 대리권이 통째로 사라지지는 않는다. 그 일만 법원이 뽑은 특별대리인이 맡고, 나머지 일은 그대로 부모가 대리한다.
용어 설명
- 법정대리권
- 본인이 맡겨서가 아니라 법률의 규정이나 법원의 선임으로 생기는 대리권.
- 이해상반행위
- 한쪽이 이익을 보면 다른 쪽이 손해를 보는 관계에 있는 행위. 친권자와 자 사이에 있으면 특별대리인을 선임해야 한다.
- 특별대리인
- 이해가 부딪치는 그 행위에 한하여 법원이 선임하는 대리인.
선택지별 해설
- ① 제127조 제1호는 본인의 사망을 대리권의 소멸사유로 든다.
- ② 제921조 제1항은 친권자와 그 자 사이에 이해상반되는 행위를 할 때 법원에 특별대리인의 선임을 청구하도록 할 뿐이다. 그 행위에만 대리권이 미치지 않을 뿐 법정대리권 자체가 소멸하지는 않으므로 소멸사유가 아니다.(정답)
- ③ 제127조 제2호는 대리인의 사망을 대리권의 소멸사유로 든다.
- ④ 제127조 제2호는 대리인의 파산을 대리권의 소멸사유로 든다.
- ⑤ 미성년이나 제한능력을 이유로 생긴 법정대리권은 본인이 행위능력을 얻거나 되찾으면 그 기초가 없어지므로 소멸한다.
암기팁
제127조의 소멸사유는 「본인은 죽을 때만, 대리인은 죽거나 후견이 열리거나 파산할 때」로 묶는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5회 25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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