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매출총이익률 · 판매가능재고 · 제17회 61번 해설
(주)한국은 20×1년 12월 말 화재로 인하여 재고자산 중 ₩110,000을 제외한 나머지가 소실되었다. 기초재고는 ₩100,000이고, 12월 말까지의 매입액과 매출액은 각각 ₩600,000, ₩400,000이다. 과거 3년 동안의 평균 매출총이익률이 20%일 경우, 화재로 인하여 소실된 재고자산의 추정금액은?
매출총이익률법은 과거의 매출총이익률로 매출원가를 먼저 구한 뒤, 판매가능재고에서 그 매출원가를 빼 기말재고를 추정하는 방법이다. 제17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61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 ① ₩270,000
- ② ₩320,000
- ③ ₩380,000
- ④ ₩600,000
- ⑤ ₩700,000
정답 ①
핵심 해설
매출총이익률법은 과거의 매출총이익률로 매출원가를 먼저 구한 뒤, 판매가능재고에서 그 매출원가를 빼 기말재고를 추정하는 방법이다. 매출 ₩400,000에 매출총이익률 20%를 적용하면 매출원가는 ₩320,000이고, 판매가능재고 ₩700,000에서 이를 빼면 화재 직전 기말재고는 ₩380,000이다. 여기서 소실을 면한 ₩110,000을 빼면 소실된 재고자산은 ₩270,000이다. 정답은 ①이다.
이론 근거
매출총이익률법: 과거의 매출총이익률로 매출원가를 산정하고 판매가능재고에서 차감해 기말재고를 산출하는 방법으로, 실지재고조사가 불가능한 재해 손실액 산정에 쓰인다.
회계기준 근거
- K-IFRS 제1002호 「재고자산」 문단 21~22 재고자산의 원가측정방법으로 표준원가법과 소매재고법을 들고 있으며, 매출총이익률법은 여기에 열거되어 있지 않다. 이 문항의 방법은 재해로 없어진 재고 금액을 산정하기 위한 실무적 방법이다.
쉬운 설명
가게에 있던 물건을 돈으로 환산해 보는 문제다. 기초에 있던 ₩100,000과 새로 사들인 ₩600,000을 더하면 한 해 동안 팔 수 있었던 물건이 ₩700,000이다. 이 중 실제로 팔려 나간 물건의 원가는 매출 ₩400,000의 80%인 ₩320,000이므로, 창고에 남아 있어야 할 물건은 ₩380,000이다. 불에 타지 않고 건진 것이 ₩110,000이니 타 버린 것은 ₩270,000이다.
용어 설명
- 매출총이익률
-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이 비율이 20%면 매출원가율은 80%가 된다.
- 판매가능재고
- 기초재고액과 당기매입액을 더한 금액으로, 그 기간에 팔 수 있었던 재고자산의 원가 총액이다.
계산 과정
판매가능재고 = 기초재고 ₩100,000 + 당기매입 ₩600,000 = ₩700,000 매출원가 = 매출 ₩400,000 × (1 − 0.2) = ₩320,000 화재 직전 기말재고 = ₩700,000 − ₩320,000 = ₩380,000 소실된 재고자산 = ₩380,000 − 남은 재고 ₩110,000 = ₩270,000
선택지별 해설
- ① 판매가능재고 ₩700,000에서 매출원가 ₩320,000과 남은 재고 ₩110,000을 차례로 뺀 ₩270,000이 소실액이다. (정답)
- ② ₩320,000은 매출 ₩400,000에 매출원가율 80%를 곱한 매출원가다. 소실액이 아니라 팔려 나간 물건의 원가다.
- ③ ₩380,000은 화재 직전의 기말재고 전체다. 소실을 면한 ₩110,000을 빼지 않은 금액이다.
- ④ ₩600,000은 당기매입액일 뿐이다. 기초재고와 매출원가를 반영하지 않은 금액이다.
- ⑤ ₩700,000은 기초재고와 당기매입을 더한 판매가능재고다. 매출원가를 빼지 않아 소실액이 될 수 없다.
암기팁
판매가능재고 − 매출원가 = 기말재고, 기말재고 − 남은 재고 = 소실액. 두 번 빼는 순서가 핵심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7회 61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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