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이중체감법 · 월할 상각 · 제17회 65번 해설
(주)한국은 20×1년 7월 1일 차량운반구(내용연수 5년, 잔존가치 ₩1,000)를 ₩10,000에 취득하였다. 이 차량운반구에 대해 감가상각방법으로 이중체감법을 적용할 경우, 20×2년도 감가상각비는? (단, 감가상각은 월할 상각한다.)
이중체감법은 정액법 상각률의 두 배를 잔존가치를 빼지 않은 기초 장부금액에 곱해 상각하는 방법이다. 제17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65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 ① ₩2,000
- ② ₩2,880
- ③ ₩3,200
- ④ ₩3,600
- ⑤ ₩4,000
정답 ③
핵심 해설
이중체감법은 정액법 상각률의 두 배를 잔존가치를 빼지 않은 기초 장부금액에 곱해 상각하는 방법이다. 내용연수가 5년이므로 상각률은 40%이고, 20×1년은 7월 1일 취득이라 ₩10,000 × 40% × 6/12 = ₩2,000을 상각해 기말 장부금액이 ₩8,000이 된다. 20×2년 감가상각비는 ₩8,000 × 40% = ₩3,200이다. 정답은 ③이다.
이론 근거
이중체감법: 정액법 상각률의 두 배를 상각률로 삼아 기초 장부금액에 곱하는 체감잔액법으로, 잔존가치를 차감하지 않은 금액에서 출발하되 장부금액이 잔존가치 밑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회계기준 근거
- K-IFRS 제1016호 「유형자산」 감가상각방법으로 정액법, 체감잔액법, 생산량비례법을 들고 있으며 이중체감법은 체감잔액법의 한 형태다. 기중 취득 자산은 보유기간에 대응해 상각한다.
쉬운 설명
차를 산 첫해에는 값이 많이 떨어지고 뒤로 갈수록 덜 떨어진다고 보는 방법이다. 5년이니 보통이면 한 해에 20%씩인데, 그 두 배인 40%를 남은 장부값에 곱한다. 7월에 샀으니 첫해는 반년치만 잡아 ₩2,000, 그러면 장부값이 ₩8,000으로 줄고, 둘째 해에는 ₩8,000의 40%인 ₩3,200이 된다.
용어 설명
- 이중체감법
- 정액법 상각률의 두 배를 상각률로 삼아 기초 장부금액에 곱하는 체감잔액법의 하나다. 잔존가치를 미리 빼지 않는다.
- 월할 상각
- 기중에 취득하거나 처분한 자산을 보유한 달수만큼만 상각하는 방법이다.
계산 과정
이중체감법 상각률 = (1 ÷ 내용연수 5년) × 2 = 40% 20×1년 감가상각비 = 취득원가 ₩10,000 × 40% × 6/12 = ₩2,000 20×1년 말 장부금액 = ₩10,000 − ₩2,000 = ₩8,000 20×2년 감가상각비 = ₩8,000 × 40% = ₩3,200 (20×2년 말 장부금액 ₩4,800은 잔존가치 ₩1,000보다 크므로 상각액을 줄이지 않는다)
선택지별 해설
- ① ₩2,000은 20×1년의 감가상각비다. 반년치만 잡은 첫해 금액이라 20×2년 금액이 아니다.
- ② ₩2,880은 잔존가치 ₩1,000을 먼저 뺀 ₩9,000에 40%를 적용해 20×1년에 ₩1,800(₩9,000 × 40% × 6/12)을 상각하고, 남은 ₩7,200에 다시 40%를 곱했을 때 나오는 금액이다. 이중체감법은 잔존가치를 빼지 않은 기초 장부금액 ₩8,000에 40%를 곱한다.
- ③ 20×1년 말 장부금액 ₩8,000에 상각률 40%를 곱한 ₩3,200이다. (정답)
- ④ ₩3,600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 ₩1,000을 뺀 ₩9,000에 40%를 곱한 값이다. 이중체감법은 잔존가치를 미리 빼지 않는다.
- ⑤ ₩4,000은 취득원가 ₩10,000에 40%를 곱한 값으로, 20×1년에 월할 상각을 하지 않았을 때 나오는 금액이다.
암기팁
이중체감법은 잔존가치를 빼지 않고 시작한다. 잔존가치는 장부금액이 그 밑으로 내려가지 않게 막는 바닥 역할만 한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7회 65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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