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정상연금의 현재가치계수 · 현금가격상당액 · 제18회 62번 해설
(주)대한은 20×1년 1월 1일 유형자산을 취득하고 그 대금을 다음과 같이 지급하기로 하였다. 동 거래의 액면금액과 현재가치의 차이는 중요하며, 동 거래에 적용할 유효이자율이 연 10%일 때 20×2년에 인식할 이자비용은? (단, 단수차이로 인한 오차가 있을 경우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대금 지급이 일반적인 신용기간을 넘겨 이연되고 액면금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하므로, 유형자산의 취득원가는 3년간 매년 말 지급할 ₩100,000의 현재가치인 ₩248,690으로 인식하고 차액은 신용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으로 나누어 인식한다. 제18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62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현금지급>
| 20×1년 말 | 20×2년 말 | 20×3년 말 |
|---|---|---|
| ₩100,000 | ₩100,000 | ₩100,000 |
- <정상연금의 현재가치계수>
| 1기간 | 2기간 | 3기간 | |
| 10% | 0.9091 | 1.7355 | 2.4869 |
- ① ₩9,091
- ② ₩15,355
- ③ ₩15,778
- ④ ₩17,355
- ⑤ ₩24,869
정답 ④
핵심 해설
대금 지급이 일반적인 신용기간을 넘겨 이연되고 액면금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하므로, 유형자산의 취득원가는 3년간 매년 말 지급할 ₩100,000의 현재가치인 ₩248,690으로 인식하고 차액은 신용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으로 나누어 인식한다. 20×1년 이자비용 ₩24,869를 가산하고 현금 ₩100,000을 지급하면 20×1년 말 장부금액은 ₩173,559가 되며, 여기에 유효이자율 연 10%를 곱한 ₩17,355가 20×2년 이자비용이다. 2기간 정상연금 현재가치계수를 그대로 써서 ₩100,000 × 1.7355 × 10%로 구해도 같다.
이론 근거
K-IFRS 제1016호 유형자산 — 대금 이연 시 현금가격상당액 취득: 유형자산의 원가는 인식 시점의 현금가격상당액이며, 대금 지급이 일반적인 신용기간을 초과해 이연되면 현금가격상당액과 실제 총지급액의 차액은 신용기간에 걸쳐 이자로 인식한다.
회계기준 근거
- K-IFRS 제1016호 「유형자산」 문단 23 유형자산의 원가는 인식 시점의 현금가격상당액이고, 대금 지급이 일반적인 신용기간을 초과해 이연되면 현금가격상당액과 실제 총지급액의 차액은 자본화하지 않는 한 신용기간에 걸쳐 이자로 인식한다.
쉬운 설명
외상으로 물건을 사면서 3년에 걸쳐 나누어 갚기로 했다면, 물건값은 지금 당장 치렀을 금액만큼만 잡고 나머지는 해마다 이자로 나누어 잡는다. 이자는 남은 빚에 붙으므로 빚이 줄면 이자도 줄어든다.
용어 설명
- 정상연금의 현재가치계수
- 매 기간 말 같은 금액을 일정 기간 받거나 지급할 때, 그 전체를 현재 시점 금액으로 바꿔 주는 계수다. 기간이 늘수록 계수도 커진다.
- 현금가격상당액
- 그 자산을 대금 이연 없이 즉시 현금으로 샀다면 치렀을 금액이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이 금액으로 인식한다.
계산 과정
취득원가(현재가치) = ₩100,000 × 3기간 정상연금 현재가치계수 2.4869 = ₩248,690 20×1년 이자비용 = ₩248,690 × 10% = ₩24,869 20×1년 말 장부금액 = ₩248,690 + ₩24,869 − 현금지급 ₩100,000 = ₩173,559 20×2년 이자비용 = ₩173,559 × 10% = ₩17,355.9 ≒ ₩17,355 검산 — 20×1년 말 남은 지급액은 20×2년 말·20×3년 말 각 ₩100,000이므로 장부금액 = ₩100,000 × 2기간 계수 1.7355 = ₩173,550, 이자비용 = ₩173,550 × 10% = ₩17,355
선택지별 해설
- ① ₩9,091은 1기간 현재가치 ₩100,000 × 0.9091 = ₩90,910에 10%를 곱한 금액으로, 마지막 해 한 회분에만 붙는 이자여서 20×2년 이자비용이 아니다.
- ② ₩15,355는 계산에서 나오지 않는 금액이다. 20×2년 이자비용은 20×1년 말 장부금액 ₩173,559에 10%를 곱한 ₩17,355이다.
- ③ ₩15,778은 계산에서 나오지 않는 금액이다. 20×2년 이자비용은 ₩17,355이다.
- ④ 20×1년 말 장부금액 ₩173,559에 유효이자율 10%를 곱하면 ₩17,355.9이고, 발문이 단수차이가 있으면 가장 근사치를 고르라고 했으므로 ₩17,355가 20×2년 이자비용이다. 남은 2회분을 2기간 계수로 보아 ₩100,000 × 1.7355 = ₩173,550으로 구해도 ₩17,355가 그대로 나온다.(정답)
- ⑤ ₩24,869는 취득원가 ₩248,690에 10%를 곱한 20×1년 이자비용이다. 20×2년에는 현금 ₩100,000을 이미 지급해 장부금액이 줄었으므로 이자비용도 줄어든다.
암기팁
남은 회차의 연금현가계수로 장부금액을 바로 구한 뒤 이자율을 곱하면 상각표 없이 그해 이자비용이 나온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8회 62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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