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시송품 · 적송품 · 제18회 69번 해설
(주)대한의 20×1년 상품의 판매와 관련한 자료이다. 20×1년 매출액은?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은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될 때 인식하므로, 매입의사표시를 받지 못한 시송품 ₩50,000은 아직 수익이 아니고 적송품은 최종소비자에게 팔린 ₩30,000만 수익이다. 제18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69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시송품(매가 ₩50,000)에 대해 20×1년 말 현재 고객으로부터 매입의사표시를 받지 못하였다.
- ○위탁판매를 위하여 적송된 상품(매가 ₩100,000) 중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된 금액은 ₩30,000이다.
- ○장기할부판매상품(총 할부대금은 ₩90,000이고, 현재가치는 ₩80,000) 중 50%만 현금으로 수취하였다.
- ① ₩70,000
- ② ₩75,000
- ③ ₩90,000
- ④ ₩110,000
- ⑤ ₩120,000
정답 ④
⚖️ 법령·기준 개정에 따른 변경내용
✔ 정답은 그대로입니다 — 용어·이름만 바뀌었습니다
출제 당시 근거는 K-IFRS 제1018호 「수익」이었고 지금은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이다. 판단 기준이 위험과 보상의 이전에서 통제의 이전으로, 할부판매의 현재가치 인식은 유의적 금융요소 조정으로 서술이 바뀌었지만 결론은 같아 정답(④)은 그대로다.
핵심 해설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은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될 때 인식하므로, 매입의사표시를 받지 못한 시송품 ₩50,000은 아직 수익이 아니고 적송품은 최종소비자에게 팔린 ₩30,000만 수익이다. 장기할부판매는 대금 회수가 이연되어 판매대가의 공정가치가 명목금액보다 작으므로 판매 시점에 현재가치 ₩80,000을 매출로 인식하고 차액 ₩10,000은 이자수익으로 나누어 인식하며, 현금을 얼마나 받았는지는 매출액과 관계없다. 따라서 20×1년 매출액은 ₩30,000 + ₩80,000 = ₩110,000이다.
이론 근거
K-IFRS 제1018호 수익 — 재화 판매의 인식 시점과 대가의 공정가치: 재화 판매 수익은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될 때 인식하며, 대금 회수가 이연되면 미래 총수취액을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공정가치를 수익으로 인식하고 차액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한다.
회계기준 근거
- K-IFRS 제1018호 「수익」 문단 14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은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의 구매자 이전, 지속적 관리상 관여와 효과적 통제의 부존재, 수익금액의 신뢰성 있는 측정, 경제적 효익의 높은 유입가능성, 원가의 신뢰성 있는 측정이 모두 충족될 때 인식한다.
- K-IFRS 제1018호 「수익」 문단 11 현금 유입이 이연되는 경우 대가의 공정가치는 미래 총수취액을 내재이자율로 할인해 결정하고, 공정가치와 명목금액의 차이는 이자수익으로 인식한다.
쉬운 설명
물건을 보내 놓기만 한 것은 아직 판 것이 아니고, 대신 팔아 달라고 맡긴 것은 실제로 팔린 만큼만 판 것이다. 몇 년에 걸쳐 나눠 받기로 한 것은 지금 값어치만큼만 매출로 잡는다.
용어 설명
- 시송품
- 고객이 사용해 본 뒤 사겠다고 알려 주면 판매가 성립하는 조건으로 보낸 상품이다. 매입의사표시를 받기 전에는 수익을 인식하지 않는다.
- 적송품
- 위탁판매를 위해 수탁자에게 보낸 상품이다. 수탁자가 최종소비자에게 판 금액만 위탁자의 수익이 된다.
계산 과정
시송품 — 매가 ₩50,000이지만 20×1년 말 현재 매입의사표시를 받지 못했으므로 수익 ₩0 적송품 — 매가 ₩100,000 중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된 ₩30,000만 수익 장기할부판매 — 총 할부대금 ₩90,000의 현재가치 ₩80,000을 판매 시점에 매출로 인식(차액 ₩10,000은 이자수익으로 회수기간에 걸쳐 인식). 현금 수취 비율 50%는 매출액과 관계없다 20×1년 매출액 = ₩0 + ₩30,000 + ₩80,000 = ₩110,000
선택지별 해설
- ① ₩70,000은 적송품 ₩30,000에 장기할부 현재가치 ₩80,000의 50%인 ₩40,000을 더한 값이다. 할부판매는 현금 수취 비율과 관계없이 판매 시점에 현재가치 전액을 매출로 인식한다.
- ② ₩75,000은 적송품 ₩30,000에 총 할부대금 ₩90,000의 50%인 ₩45,000을 더한 값이다. 명목금액이 아니라 현재가치를, 그것도 전액을 인식해야 한다.
- ③ ₩90,000은 위 계산에서 나오지 않는 금액이다. 20×1년 매출액은 ₩110,000이다.
- ④ 적송품 판매분 ₩30,000과 장기할부판매의 현재가치 ₩80,000을 합한 ₩110,000이 옳다.(정답)
- ⑤ ₩120,000은 적송품 ₩30,000에 총 할부대금 ₩90,000을 그대로 더한 값이다. 할부대금과 현재가치의 차액 ₩10,000은 매출이 아니라 이자수익이다.
암기팁
시송품은 의사표시, 적송품은 실제 판매, 할부판매는 현재가치 전액이 매출 인식 기준이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8회 69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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