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투자부동산 · 공정가치모형 · 제20회 57번 해설

(주)한국은 20×1년 초 건물(내용연수 10년, 잔존가치 ₩0, 정액법으로 감가상각)을 ₩200,000에 구입하여 투자부동산으로 분류(공정가치모형 선택)하였다. 20×3년 초이 건물을 외부에 ₩195,000에 처분하였을 때 인식할 손익은?

투자부동산에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하면 감가상각을 하지 않고 매 보고기간 말 공정가치로 평가하며, 그 변동은 당기손익에 반영한다. 제20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회계원리」 57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구 분20×1년 말20×2년 말
건물의 공정가치₩210,000₩170,000
  1. ① 손실 ₩15,000
  2. ② 손실 ₩5,000
  3. ③ ₩0
  4. ④ 이익 ₩25,000
  5. ⑤ 이익 ₩35,000

정답 ④

핵심 해설

투자부동산에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하면 감가상각을 하지 않고 매 보고기간 말 공정가치로 평가하며, 그 변동은 당기손익에 반영한다. 따라서 20×2년 말 장부금액은 그때의 공정가치 ₩170,000이고, 20×3년 초 ₩195,000에 처분했으므로 처분손익은 ₩195,000 − ₩170,000 = 이익 ₩25,000이다. 취득원가 ₩200,000과 내용연수·정액법 자료는 원가모형이었다면 쓸 자료이며 여기서는 쓰지 않는다.

이론 근거

K-IFRS 제1040호 투자부동산: 공정가치모형에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고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에 반영하며, 처분손익은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액이다

회계기준 근거

  • K-IFRS 제1040호 「투자부동산」 문단 35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에 반영한다
  • K-IFRS 제1040호 「투자부동산」 문단 69 투자부동산의 폐기나 처분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순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액이며 폐기나 처분이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쉬운 설명

공정가치모형은 해마다 시세로 다시 적어 두는 방식이라 따로 깎지 않는다. 마지막에 적어 둔 시세가 곧 장부금액이니, 판 값에서 그 시세를 빼면 처분손익이다.

용어 설명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둘 다를 얻으려고 보유하는 부동산
공정가치모형
투자부동산을 매 보고기간 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변동을 당기손익에 반영하는 방법으로 감가상각을 하지 않는다
원가모형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해 측정하는 방법

계산 과정

① 공정가치모형이므로 감가상각을 하지 않는다(내용연수 10년·잔존가치 ₩0·정액법 자료는 쓰지 않는다) ② 20×1년 말 장부금액 = 공정가치 ₩210,000 → 평가이익 ₩10,000 당기손익 ③ 20×2년 말 장부금액 = 공정가치 ₩170,000 → 평가손실 ₩40,000 당기손익 ④ 20×3년 초 처분손익 = 처분금액 ₩195,000 − 장부금액 ₩170,000 = 이익 ₩25,000

선택지별 해설

  • ① 손실 ₩15,000은 20×1년 말 공정가치 ₩210,000을 장부금액으로 보았을 때 나오는 값이다(₩195,000 − ₩210,000). 장부금액은 20×2년 말 공정가치 ₩170,000이다.
  • ② 손실 ₩5,000은 취득원가 ₩200,000과 처분금액 ₩195,000의 차이다. 장부금액은 ₩170,000이다.
  • ③ ₩0은 장부금액과 처분금액이 같을 때의 값이다.
  • ④ 장부금액 ₩170,000과 처분금액 ₩195,000의 차이인 이익 ₩25,000이다.(정답)
  • ⑤ 이익 ₩35,000은 원가모형으로 2년간 ₩40,000을 상각해 장부금액을 ₩160,000으로 보았을 때 나오는 값이다(₩195,000 − ₩160,000). 공정가치모형에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는다.

암기팁

공정가치모형은 안 깎는다 — 마지막 시세가 곧 장부금액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0회 57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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