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표현대리 · 기본대리권 · 제20회 23번 해설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표현대리는 대리행위 자체는 유효할 수 있음을 전제로 본인에게 책임을 지우는 제도다. 제20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민법」 23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 ① 강행법규에 위반하여 무효인 법률행위에도 표현대리에 관한 규정이 적용된다.
- ②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서 기본대리권은 권한을 넘은 행위와 반드시 같은 종류의 것일 필요는 없다.
- ③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서 정당한 이유의 유무는 대리행위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 ④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 관한 규정에서 말하는 제3자는 대리행위의 직접 상대방이 된자만을 가리킨다.
- ⑤ 처음부터 대리권이 없었던 경우에는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는 성립할 수 없다.
정답 ①
핵심 해설
표현대리는 대리행위 자체는 유효할 수 있음을 전제로 본인에게 책임을 지우는 제도다. 판례에 따르면 강행법규에 위반하여 그 자체로 무효인 법률행위에는 표현대리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적용된다」는 ①이 옳지 않다.
법령 근거
판례 근거
- 선택지 ① · 강행법규 위반으로 무효인 법률행위에 표현대리 규정이 적용되는가 강행법규에 위반하여 무효인 법률행위에는 표현대리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 선택지 ② ·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의 기본대리권이 월권행위와 동종이어야 하는가 제126조의 기본대리권은 권한을 넘은 행위와 반드시 같은 종류의 것일 필요가 없다.
- 선택지 ③ ·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에서 정당한 이유의 판단 기준시 제126조의 정당한 이유가 있는지는 대리행위 당시 존재한 사정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 선택지 ④ ·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의 제3자 범위 제126조의 제3자는 대리행위의 직접 상대방이 된 자만을 가리킨다.
쉬운 설명
법이 아예 금지해 무효인 계약은 누가 맺었든 살아나지 않는다. 대리권이 있어 보였는지를 따질 단계까지 가지 못한다.
용어 설명
- 표현대리
- 대리권이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보이는 외관이 있고 상대방이 이를 믿을 만한 사정이 있을 때 본인에게 책임을 지우는 제도
- 기본대리권
-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가 성립하려면 대리인에게 있어야 하는, 넘은 행위 이전의 어떤 대리권
선택지별 해설
- ① 판례에 따르면 강행법규에 위반하여 무효인 법률행위에는 표현대리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정답)
- ② 판례에 따르면 제126조의 기본대리권은 월권행위와 반드시 같은 종류일 필요가 없고, 성질이 다른 대리권이라도 기본대리권이 될 수 있다.
- ③ 판례에 따르면 제126조의 정당한 이유가 있는지는 대리행위 당시에 존재한 사정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그 뒤의 사정은 고려하지 않는다.
- ④ 판례에 따르면 제126조의 제3자는 대리행위의 직접 상대방이 된 자만을 가리키고, 그로부터 권리를 전득한 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 ⑤ 제129조는 한때 있던 대리권이 소멸한 경우를 전제하므로, 처음부터 대리권이 없었다면 대리권 소멸 후의 표현대리는 성립할 수 없다.
암기팁
강행법규 위반 무효에는 표현대리가 붙지 않는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0회 23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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