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2차 발포 존 · 봉수 · 제20회 38번 해설
공동주택 배수관에서 발생하는 발포 존(zone)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발포 존은 세제가 섞인 배수에서 생긴 거품이 배수관 안에 쌓이는 구간이다. 제20회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 「공동주택관리실무」 38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 ① 물은 거품보다 무겁기 때문에 먼저 흘러내리고 거품은 배수수평주관과 같이 수평에 가까운 부분에서 오랫동안 정체한다.
- ② 각 세대에서 세제가 포함된 배수를 배출할 때 많은 거품이 발생한다.
- ③ 수직관 내에 어느 정도 높이까지 거품이 충만하면 배수수직관 하층부의 압력상승으로 트랩의 봉수가 파괴되어 거품이 실내로 유입되게 된다.
- ④ 배수수평주관의 관경은 통상의 관경산정 방법에 의한 관경보다 크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
- ⑤ 발포 존의 발생방지를 위하여 저층부와 고층부의 배수수직관을 분리하지 않는다.
정답 ⑤
핵심 해설
발포 존은 세제가 섞인 배수에서 생긴 거품이 배수관 안에 쌓이는 구간이다. 거품이 배수수직관에 차오르면 하층부의 압력이 올라 트랩의 봉수가 깨질 수 있으므로, 저층부와 고층부의 배수수직관을 분리해 거품이 쌓이는 것을 막는다. 따라서 수직관을 분리하지 않는다고 한 ⑤가 옳지 않다.
이론 근거
배수관의 발포 존과 대책: 세제 거품은 수평에 가까운 부분에 정체해 수직관 하층부의 압력을 올려 봉수를 깨뜨릴 수 있고, 수직관 분리·관경 확대 등으로 대책을 세운다.
기술기준 근거
- 「배수통기설비(국가건설기준 KDS 31 30 25)」 KDS 31 30 25 4.1.7 (2026판) 세제를 사용하는 배수 수직관은 비누거품이 형성되는 구간에 배수관을 연결하지 않고 분리 배관하며, 거품 장애를 줄이려면 굴곡 부분을 줄이고 도피통기관을 설치한다.
쉬운 설명
세제 거품이 배수관에 쌓이면 냄새를 막는 물(봉수)이 깨질 수 있다. 이를 막으려면 저층부와 고층부의 수직관을 따로 나눈다.
용어 설명
- 발포 존(zone)
- 세제가 섞인 배수가 흘러내리면서 생긴 거품이 배수관 안에 쌓이는 구간을 말한다.
- 봉수
- 트랩에 고여 있어 하수 냄새와 가스가 실내로 올라오지 못하게 막는 물을 말한다.
선택지별 해설
- ① 물은 거품보다 무거워 먼저 흘러내리고, 거품은 배수수평주관처럼 수평에 가까운 부분에 오래 머문다. 옳은 지문이다.
- ② 각 세대에서 세제가 포함된 배수를 내보낼 때 거품이 많이 생긴다. 옳은 지문이다.
- ③ 수직관 안에 거품이 어느 높이까지 차면 수직관 하층부의 압력이 올라 트랩의 봉수가 깨지고 거품이 실내로 들어올 수 있다. 옳은 지문이다.
- ④ 배수수평주관의 관경은 통상의 방법으로 산정한 관경보다 크게 하는 것이 거품 정체를 줄이는 데 유리하다. 옳은 지문이다.
- ⑤ 발포 존을 막으려면 저층부와 고층부의 배수수직관을 분리한다. 분리하지 않는다는 부분이 옳지 않다.(정답)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0회 38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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