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반동형성 · 제10회 5번 해설
방어기제와 그 예의 연결이 옳은 것은?
반동형성은 받아들이기 힘든 욕구나 감정을 억누르고 그와 정반대되는 태도나 행동을 과장되게 드러내는 방어기제이다. 제10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5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입니다.
- ① 부정 - 부모에게 꾸중을 듣고 적대감으로 개를 발로 차는 아이
- ② 퇴행 - 불치병에 걸렸음을 알고도 미래의 계획을 화려하게 세우는 환자
- ③ 승화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독거노인을 극진히 부양하는 자식
- ④ 억압 - 입원 중 간호사에게 아기 같은 행동을 하며 불안을 감소시키는 노인
- ⑤ 반동형성 - 남편이 바람피워 데려온 아이를 싫어함에도 오히려 과잉보호로 키우는 부인
정답 ⑤
핵심 해설
반동형성은 받아들이기 힘든 욕구나 감정을 억누르고 그와 정반대되는 태도나 행동을 과장되게 드러내는 방어기제이다. 남편이 바람피워 데려온 아이가 미운 감정을 억누르고 오히려 과잉보호로 대하는 것은 이 반동형성의 전형적인 예이다.
이론 근거
방어기제 — S. Freud / A. Freud: 자아가 불안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심리적 기제.
쉬운 설명
속마음은 밉지만 그 반대로 행동해서 자기 감정을 감추는 것이 반동형성이다. 미운 아이를 오히려 지나치게 잘해주는 것이 그 예다.
용어 설명
- 반동형성
- 받아들이기 힘든 욕구나 감정을 억누르고 정반대의 태도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방어기제.
선택지별 해설
- ① 부모에게 꾸중을 듣고 그 적대감을 만만한 대상인 개에게 표출하는 것은 부정이 아니라 전위(치환)의 예이므로 옳지 않다.
- ② 불치병을 알고도 화려한 미래계획을 세우는 것은 퇴행이 아니라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부정의 예이므로 옳지 않다.
- ③ 죄책감에서 독거노인을 극진히 부양하는 것은 승화가 아니라 죄책감을 다른 대상에 대한 헌신으로 보상하는 예에 가까우므로 옳지 않다.
- ④ 입원 중 아기 같은 행동으로 불안을 줄이는 것은 억압이 아니라 이전 발달단계의 행동양식으로 되돌아가는 퇴행의 예이므로 옳지 않다.
- ⑤ 미운 아이를 오히려 과잉보호로 키우는 것은 속마음과 반대되는 태도를 보이는 반동형성의 정확한 예이다.(정답)
암기팁
반동형성은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로 기억한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10회 5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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